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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브라 하나 사줘"… 대답이나 하지 말걸 (>.

체리픽 조회수 : 7,506
작성일 : 2025-05-10 17:48:54

빨래 널던 딸이 "아 이거봐 다 떨어졌잖아. 나 새거 하나 사줘"

힘들게 사느라 해준 것도 많지 않고 용돈도 자기가 벌어 살아가는 딸이 분통이 났나봅니다.

 

"뭘 사고 싶은데?"

"캘OOOO 사줘"

 

호기롭게 "알았다"고 합니다.

 

다음날, 매장에 한번 가서 물어봤어요.

 

"상의는 OO원이구요, 하의는 OO원이구요, 상하의 관계없이 3점이 넘어가면 추가할인해드려요."

 

이런… 호기롭게 대답이나 하지 말걸.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잖아요.

 

'대체 얘가 왜 이걸 사달라고 하는거지?' 하는 생각에 인터넷에 이미지 검색을 한번 해봅니다. 이미지에 떡하니 나온 제니의 사진을 보니, 사달라고 할만 하네요.

 

저기, 제니씨? 제니씨 때문에 제가 돈나가게 생겼어요…

IP : 49.1.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0 5:51 PM (211.235.xxx.64) - 삭제된댓글

    뭔소리래

  • 2. 온라인으로
    '25.5.10 5:52 PM (175.123.xxx.145)

    우리 아가씨때도ㅡ30년전 친구들 캘빈속옷 입었어요 ㅎㅎ
    최근 보니 디자인 거의 같더라구요
    그 기분으로 입는거죠
    온라인으로 쿠폰쓰고 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 3. ㅣㅇㅇㅇ
    '25.5.10 5:53 PM (106.101.xxx.123) - 삭제된댓글

    얼만지 몰라서 대꾸불가. 무슨 브랜든지 몰라서 대꾸 불가

  • 4. ...
    '25.5.10 5:55 PM (175.119.xxx.68)

    제니는 속옷 없어도 되겠던데요

    캘빈클라인인가봐요.
    빽투더퓨처 영화가 생각납니다 마티가 입었던 팬티가 그 브랜드

  • 5. 해석
    '25.5.10 5:55 PM (217.149.xxx.48)

    제니가 캘빈클라인 모델이라
    딸이 사달라고 했고
    사주려고 보니 너무 비쌌다.

    그냥 건조하게 글 쓰세요.
    내용전달되게.

    결혼이야기 쓰신 분 따라서
    글 잘 쓴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쓴 글 같은데....실패.

  • 6. 그래서
    '25.5.10 5:5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얼만가요?
    만날 이월상품 아니면 매대것만 사다 비**에서 한번 사줬더니 와 좋다 하더라고요.

  • 7. 캘빈클라인
    '25.5.10 5:56 PM (59.7.xxx.113)

    섹시하고 예쁘잖아요. 괌 갔을때 매장이 있어서 저렴한 티셔프 재킷등 사왔는데 없는 몸매를 만들어준달까 원단이 고급은 아닌데 재단은 고급이더군요. 티셔츠로도 없는 몸매를 만들어줘요.

  • 8. 캘빈
    '25.5.10 5:57 PM (118.235.xxx.166)

    클라인 딸이 남자들과 핫할라치면 아부지 이름이 그 남자 팬티에 떡 있었다고 했지요. ㅎ

  • 9. kk 11
    '25.5.10 5:58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스스로 벌어 살아간다면서
    한벌에 9만원인데
    그걸 못사주나요
    내가 두어달 다른거 덜 쓰고말지요

  • 10. ..
    '25.5.10 5:59 PM (175.119.xxx.68)

    매장가서 사면 온라인보다 돈 더 들죠.
    읽어도 이해 안 되는 글 아닌데

  • 11. 이정도도
    '25.5.10 6:03 PM (180.68.xxx.158)

    이해 못하면
    본인 문해력에 문제 있는디…
    여담이지만,
    저 브랜드 한국내 론칭 시킨 사람이 내친구…
    어우~ 벌써 몇십년전이네.

  • 12. 우이동
    '25.5.10 6:09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이걸 읽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요즘 사람들 문해력 엉망이라 가정통신문도 못읽는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 13. 플럼스카페
    '25.5.10 6:09 PM (1.240.xxx.197)

    매장서 보고 엘리베이터 앞 소파에 앉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남는 돈으로 커피랑 케잌 하나씩 드시고 오시지...

  • 14. ….
    '25.5.10 6:16 PM (211.234.xxx.246)

    아부지의 딸을 위한 큰 그림…
    오래가는 브랜드 좋아요. 얼마 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이쁜 처자가 ck 바람막이 입었던데 얼마나 이쁘던지…

  • 15. kk 11
    '25.5.10 6:38 PM (114.204.xxx.203)

    스스로 벌어쓰는데 9만원 한벌 못사주나요

  • 16. ㅇㅇ
    '25.5.10 6:48 PM (203.230.xxx.203)

    트레이더스 이런 대형마트에서 캘빈클라인은 그렇게 비싸지 않던데요
    원하는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이런 곳에 한번 가보세요

  • 17. 깜찍이소다
    '25.5.10 7:01 PM (58.233.xxx.246)

    글 재미있고 센쓰있게 쓰셨구먼요
    그래서 사주신 거죠? ㅎ

  • 18. ㅇㅇㅇ
    '25.5.10 7:11 PM (175.113.xxx.60)

    남친이 생겼나….

  • 19. r제니
    '25.5.10 8:20 PM (49.170.xxx.66)

    제니가 잘못했네~~~~~
    속옷을 이쁘게 입고 찍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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