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힘들어 죽겠어요.
속보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니
따라가기 현기증납니다.
노각이 감떨어지길 기다리면서 감나무밑에 입 벌리고
누워있다가 발로 뻥뻥 차이는거 보니 꼬숩지만
꼴뵈기 싫어요.
빨리 투표하고 끝내자...
하루하루 힘들어 죽겠어요.
속보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니
따라가기 현기증납니다.
노각이 감떨어지길 기다리면서 감나무밑에 입 벌리고
누워있다가 발로 뻥뻥 차이는거 보니 꼬숩지만
꼴뵈기 싫어요.
빨리 투표하고 끝내자...
그러게요.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니
한 달이 이리 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