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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입으로 김덕수(김문수+한덕수) 1위 만듬.
나라를 망치더니 당도 망칠꺼냐하네요.
그렇게 윤석열 옹호하더니 꼴좋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맞는다더니라는 댓글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어쩐지..
홍준표가 김문수보다는 인기있을텐데 왜 2등안에 못들었나 싶더니만
내란 옹호한 주제에 지만 억울하고 정당한척. 그나물에 그밥이다.
근데 좀 웃기네
그동안 지지자들에게 뭘 어찌 했길래
본인 지지자들이 대거 등돌리고
배신을 했을까나?
그동안 박정희 동상 세우는데는 콩고물때문에 열과성을 다하고
지지자들은 찬밥대우 해줬나보네
자업자득
어지간히 분했나봄
페북에다 "당이 나를 버렸다" 확인사살 해버리고..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더니
맞는말!
용병하나 잘못들에 나라망치고
당망치고
이젠 소멸의 길만 남음
가는거죠
근데 이미 망친 인간들 믿고
당권쥔인사들이 그말에 따라 우왕좌왕 하는게 더 웃겼어요
얼마나 더러운것들로 케비넷을 채웠으면 저모양인지 원
노인네 어지간히 분했어요 혈압안오르시게 잘 쉬셔야지
드러운 정치판 국힘 악마들 못볼꼴 다보여주네
스스로 자멸한다고 하죠
지들 남 패가망신 시킨 고대로
스스로 자멸 폭망하는 중입니다...
내란당 국힘은 없어져야 함
홍준표 너도 구정물에 발담그고 있었으면서
그 발만 빼면 뭐하나 더러운거 그대로 있어
깨끗히 씻는다면 모르겠지만 과연 니가 씻을까??니가?
국찜당은 지금 대통령후보가 필요한게 아니라
다음 당권쥘놈이 필요했던거 아닌가요?
갸들 보면 다음 당권쥘 꼭두각시 뽑는중이던데요
대권 준비 했으면
그러거나 저러거나 토론이 될인간을 키웠겠죠
내란동조꼬붕 만들어 놓고
주구장창 빨대꼽을 생각 안하겠죠
지금도 백주 대낮에 활보하면서 힘과시를 왜 하겠어요?
대권 못먹어도 당은 내거다!!! 과시중 아닌가요?
성공하면 다음 당권 떡수랑 낙엽이랑 손잡고
그아래 쌍권이하 줄지어 고개 숙일듯
윤거니 상왕하고
나라를 "완전히" 망쳐놓고 당은 살리려는 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거죠. 알면서 저딴 소리
떡수랑 낙엽이랑 손잡고 성공하면
케비넷과 공천권으로 쌍권이하 줄지어 고개 숙일듯
윤거니 상왕노릇 하면서 공천권으로 수익 나눠먹기 하면서
팔자 편하게 살 계획 짜고 있을듯
그러니 도토리 키재기 지지율에
떡수로 후보 만들려고 분위기 험악하게 배신자네 뭐네 타령하고 있겠지
거니의 거머리같은 끈질김에 치가 떨리네요
그러니 그 자리까지 갔었겠죠
우습게 볼 년이 아니었던 것.
내란 해프닝이라고 쉴드치더니... 지가 손해보니까 이제와서 폭로니 뭐니.. 우습다진짜.. 그 나이까지 욕심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