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면 이상하게 답답힌면서 알아듣기도 힘들고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고 특이해서 괴기스러워요
성형부작용인가
듣다보면 이상하게 답답힌면서 알아듣기도 힘들고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고 특이해서 괴기스러워요
성형부작용인가
트랜스잰더 특유의 목소리 같아요
외모비하질
이런 글 우스운줄도 모르고 또 시작이네
열폭 열폭
아무리 여기서 발악해봐야 개고양이랑 잘 살텐데.. ㅋ
오래 담배핀 여자들이
성대가 가더라구요
목소리 이상해져요
사각턱을 너무 처내서
씹지도 못한다는데
발음인들 안 새겠어요?
오랜담배 목소리에 발음은 새고
담배 많이 피면 가래껴서 그렇다고들 하더라고요.
않은 부분이 없는데요?
목소리 얼굴 살아온 이력과 행적 다 괴기스럽죠
명신이 이스 뭔들
나도 외모비하질은 좋지않다 생각하는데
우리를 이리 수렁에빠트린 인간
여기서 말도못하나
지가 한짓에 비하면
우측 옆라인이 징그럽더라구요.
마치 남의 목을 잘라 붙여놓은것처럼.
그래서 맨날 목가리느라 셔츠입고 넥타이 맸던거였죠.
상처는 아물고 사각턱 너무 쳐낸후 남아도는 살이 쳐져서
갈곳잃고 귀가 이상한곳에 붙어있음.
씹질 못해 빨대로 음식 먹으니 살이 찔수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