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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남편이 집안일 자진해서 하니 좋아요

황금연휴 조회수 : 564
작성일 : 2025-05-05 12:19:25

맞벌이인데 남편의 높은 업무강도 때문에 칼퇴에 널널한 제가 집안일 8하고 있어요.

남편은 평일에는 식세기에 그릇넣는 정도만 하고요.  집밥을 많이 먹고 반찬은 제가 다 만들어요.

이번 연휴에 남편이 제 식사를 잘 챙겨보겠다고 해서 그러라하고 주는대로 먹고 있는데 아주 편하네요. 설거지와 청소도 남편이 했고 저보고 TV나 보고 있으래요.

오늘 점심으로 장어 구워주네요. 하하하.

IP : 180.227.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 계좌에
    '25.5.5 12:20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입금하세욧.

  • 2. 자랑 계장에
    '25.5.5 12:21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입금하셔야죠. 좋으시겠습니다.

  • 3. 자랑 계좌에
    '25.5.5 12:21 PM (59.6.xxx.211)

    입금하셔야죠.
    좋으시겠어요

  • 4. 좋은 분
    '25.5.5 12:30 PM (118.235.xxx.157)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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