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5 3:56 PM
(112.154.xxx.60)
안심하고픈 그런 심리죠...
난 해서 다행이구나
뭐 그런거?
솔직히 남들 다른사람에게 관심없어요 그러기에 인생 짧고
자기가 안도감 느끼려고 그러죠
예전엔 결혼간섭 오지랍 훈수 좀 심했는데 요샌 정말 결혼에 대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2. . .
'25.5.5 3:57 PM
(159.192.xxx.94)
빙고.. 50쯤 되면 지난 모들 일에 대해 후회나 반성을 할 나이죠. 결혼 한 걸 후회하는 사람. 안한 걸 후회하는 사람. 이혼 할걸 후회하는 사람 이혼한 걸 후회하는 사람. 백인백색아닌가요? 후회없는 삶이 어디있나요? 살아도 후회 안 살아도 후회.. 그게 인생이에요. 나하고픈대로 하고 사세요
3. ....
'25.5.5 3:57 PM
(118.235.xxx.79)
자기 결핍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아래 글은 심지어 기혼자의 후회는 박복한 사람들이 그러겠지~ 라는 말이 놀라워요 .
4. 82에서
'25.5.5 3:58 PM
(211.235.xxx.117)
맨날 결혼한거 후회한다
비혼이 최고다.
현실은 그게 아니니까..
대부분 행복하게 잘사는데
맨날 결혼하면 불행하다는 글에 올라오니..
82는 불행한 인생 낙오자들만 열심히 글 올리는거 같아서..
측은한 맘에....
5. ..
'25.5.5 3:59 PM
(203.251.xxx.215)
너는 가족도 없고 혼잔데 난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다..
이거죠..
저거빼고 잘난것도 없는 아줌마가 잘난 나이많은 미혼을 저렇게 내려보면서 정신승리 하더군요
6. ...
'25.5.5 3:59 PM
(124.5.xxx.247)
안심하고픈 그런 심리죠...
난 해서 다행이구나22222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이고
해도 외롭고 안해도 외롭고
주기적으로 올라오죠
유일하게 한거라 안심되는 심리인가보죠
원글님말씀처럼 결혼은 이제 선택의길에 들어선지 오래인걸요
7. ㅉㅈ
'25.5.5 4:00 PM
(211.235.xxx.117)
그에 반에 결혼 해서 행복하다
남편 넘 좋고 아이들 넘이쁘다하면
누가 아냐 그런남편들 부인몰래 바람피더라
아이들도 결혼하면 남이다
등등
악플만 달림..
현실은 관식이 만큼은 아니어도 아끼고 살고
효도하며 살아가는 가족이 훨씬 더 많음
8. 글쎄요
'25.5.5 4:04 PM
(1.227.xxx.55)
따지고 들면 여기 쓰는 글들 다 그렇죠.
내 부모, 시부모, 남편, 친구들 험담, 속풀이 그렇지 않나요.
그런 걸 여기 왜 적어요.
다 자기 얼굴에 침 뱉기인데요.
50 넘어 비혼 후회하더라 하면
누군가 지금이라도 결혼할까 생각할 수도 있고
또 그 답글에 보면 결혼해서 후회한다고 하니
굳이 결혼 안 해도 되겠다 생각할 수도 있죠.
누구 욕하는 글보단 훨씬 낫네요.
그냥 우리네 사는 얘기죠 뭐.
9. ㅎㅎ
'25.5.5 4:07 PM
(222.237.xxx.25)
자유게시판인데 유독 까칠할 이유가 있나요?
10. 원글
'25.5.5 4:07 PM
(14.50.xxx.208)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사셨으면 해요.
각자의 행복 추구하는 양과 질이 틀릴텐데 내가 안심하기 위해 타인의 삶을 자꾸
깎아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예요.
11. 1.227님
'25.5.5 4:10 PM
(118.235.xxx.79)
포인트가 다르죠
님이 예로 든 건 자기 이야기 하는 것이고
원글님 말씀은 나는 결혼했는데 안 한 사람들이 그럴게 후회한대~~ 하며 남을 깎아내리는 글이잖어요
12. ᆢ
'25.5.5 4:1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남 얘기하는거죠
님이 그 얘기가 불편하니 거슬려 그 얘기만 남는거지
여러가지 남 얘기 많이 올라오잖아요
오히려 두가지 삶을 다 들어보고 참고 할 사람도 있을거니 괜찮지않나요
가보지않은 미래를 남에 체험으로라도 알고 싶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남 욕이나 하는 글보다 얻는것도 있는거 같은데요
왜 그얘기만 불편한지 님 심리도 생각해봐야할듯
13. ᆢ
'25.5.5 4:15 PM
(1.237.xxx.38)
그냥 남 얘기하는거죠
님이 그 얘기가 불편하니 거슬려 그 얘기만 남는거지
여러가지 남 얘기 많이 올라오잖아요
오히려 두가지 삶을 다 들어보고 참고 할 사람도 있을거니 괜찮지않나요
가보지않은 미래를 남에 체험으로라도 알고 싶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남 욕이나 하는 글보다 얻는것도 있는거 같은데요
왜 그얘기만 불편한지 님 심리도 생각해봐야할듯한데요
14. 원글
'25.5.5 4:16 PM
(14.50.xxx.208)
1237님
제 심리는 이게 남 욕인거 같이 느껴지니까 싫어요.
내가 그쪽이 아니더라도 제 눈에는 주기적으로 비혼이면 후회한다라는 글들을 결혼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왜 굳이 적을까 그게 이상해서요.
자기 자신의 글이나 자기 하소연이나 자기 겪은 글 적으면 상관없어요.
왜 ~~ 카더라~~ 라고 하면서 적는지 그리고 이것이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해요.
15. ......
'25.5.5 4:17 PM
(221.146.xxx.76)
그래도 요즘엔 결혼안했다고 깔보는 시선이 아닌
그래도 나이도 많아 죽겠는데 결혼도 안했다고 동정해주고 가여워하고 챙겨주려는 마음 따뜻한 분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모든게 풍족한 미혼이야 남이 깔보진 못하지만
정말 나이만 많은 소외층 미혼도 많으니까
따뜻한 시선이 필요해요.
16. 원글
'25.5.5 4:21 PM
(14.50.xxx.208)
221님
비혼이라고 왜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가요?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것도 이상하고 동정하고 가여워하고 챙기는 것도 이상해요.
그들이 몸이 불편하거나 생활고에 시달리면 몰라도.... ㅠㅠ
내가 이상한가요?
17. 하하
'25.5.5 4:23 PM
(223.38.xxx.249)
타인을 배려하는 삶이요?
가족인 남편 욕이 범람하는 이 곳에서 타인 배려요?
가족 배려도 안 더는 사람들이 무슨 타인 배려
18. 원글
'25.5.5 4:29 PM
(14.50.xxx.208)
타인이니까 익명이니까 오히려 더 배려가 쉽죠.
익명게시판이라 내 화풀이 대상으로 여기고 싶지는 않으실거잖아요.
남편 욕이 범람하는 이유는 서로가 생활과 애정이 뒤섞여 있으니까 여기서 실컷 속풀이하고
욕하다보면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도 하고 속이 풀리기도 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느 정도의 정말 나쁜 성격이 아니라면 남편이 먼저 배려하면 부인도 배려하게
되던데요.
19. 그런 논리면
'25.5.5 4:32 PM
(125.191.xxx.102)
남이 글을 쓰던말던 지나가셔야죠??
원글이 왜 쓰냐 그런 의문 자체를 가지지 말아야죠
님도 같은 부류이기에 이런 글 쓰는겁니다
20. ㅇㅇ
'25.5.5 4:34 PM
(118.235.xxx.247)
미혼은 기혼에게 관심이 없는데, 기혼은 미혼에게 관심이 많더라고요. 불편하게스리
결혼해라 좋다
애는 낳아봐야지
미혼보다 이혼이 낫다
애낳아야 어른이지, 철들지, 부모맘 알지, 배려심 생기지
너가 힘든거 뭐있겠냐
돈벌어 혼자 쓰냐
난 힘든데 넌 편하냐 등등
그냥 좀 신경끄고 냅두면 좋겠어요
21. ㅇㅇ
'25.5.5 4:36 PM
(218.39.xxx.136)
그게 왜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진짜 후회하는 사람이 있나보죠
자게에서 불문율 중 자랑하기에 이어
결혼 유무도 불편하다니
별스럽다 싶네요
22. 원글
'25.5.5 4:38 PM
(14.50.xxx.208)
125님
어떤 논리요? 왜 자기와 다른 부류를 자기가 재단하고 비난하는 가에 대한 궁금증인데
그것에 대해 왜 의문을 가지지 못하는건가요?
제가 어떤 부류인지 오히려 진짜 궁금해요.
23. 원글
'25.5.5 4:42 PM
(14.50.xxx.208)
118님
네..... 전 기혼임에도 솔직히 왜 저런 글들 쓰는지 이해가 안가서
정말 궁금해서 묻고 싶어요.
결혼은 수많은 선택중 하나이고 그 선택이 잘되었으면 행복하면 되고
그 선택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이혼하면 되고
우리 선택중 절대적인 선택들은 생각보다 없더라고요.
부모 자식관계빼고는 다 생각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4. 그냥
'25.5.5 4:43 PM
(223.38.xxx.13)
원글 자격지심
여긴 남들 얘기 많이 하는 수다 코너예요
왜 그렇게 예민한가요
25. 여기
'25.5.5 4:46 PM
(106.101.xxx.110)
대통령 욕.시부모.친부모.동료.친구욕
벼라별 뒷담화가 다 올라오는 곳인데
비혼 이야기만 하지말라?ㅎㅎ
26. ...
'25.5.5 4:4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선택할 수 있는 황금기를 놓쳐서가 아닐지...
결혼이나 공부나 같다고 봐요.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시기는 있다고 봐요.
남들 갈때 가고 할때 해야하는데...
남들 학교가고 졸업할때 안하고 검정고시쳐서 인정받아도
본인은 갈팡질팡.
27. ㅇㅇㅇ
'25.5.5 4:55 PM
(210.96.xxx.191)
현실에서 혼자사는 남자 60대는 몇분 뵜는데 편하게 살더군요. 다 온라인 얘기일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일수도 있고
28. 왜 말길을 막죠?
'25.5.5 5:01 PM
(47.136.xxx.106)
기혼자가 결혼생활 힘든점 매일같이 올라오는 거나
미혼인 분들이 가보지 않은거에 후회하는 글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29. 원글
'25.5.5 5:07 PM
(14.50.xxx.208)
솔직히 자기가 비혼도 아니면서 비혼이 후회할거라는 거 이상해서요.
제가 결혼생활 힘들다고 결혼하지 말라거나 후회한다거나 적는 것은 괜찮지만
결혼한 사람이 비혼 후회할거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전 자기가 겪지 않은 일에 왈가왈부하는게 이상해서 묻는건데요.
30. 원글
'25.5.5 5:12 PM
(14.50.xxx.208)
자격지심이니 예민하니 하는데 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래서 순수한 호기심이 먼저예요.
왜 비혼하면 후회할거라고 결혼한 사람들이 ~ 카더라 라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서요.
31. 원글
'25.5.5 5:14 PM
(14.50.xxx.208)
대통령 욕 - 내가 겪고 있는 불편함
시부모 남편욕 -내 실생활들이잖아요.
근데 왜 내가 결혼해놓고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불행할거라 후회할거라 재단하고
올리는것에 대한 궁금증이라고요.
32. 후회할거라
'25.5.5 5:18 PM
(223.38.xxx.36)
아니고 후회한다더라요
재단 아니고 전달요
왜 유독 그런 글만 집착하시죠?
자주 올라오는 글도 아니구만?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써요?
븐인 관심사 쓰면 되지 남들 쓴 글 왜 썼냐니
님 맘에 들어야 돼요?
별꼴이네 증말
33. 아.
'25.5.5 5:18 PM
(47.136.xxx.106)
제가 잘못 이해했어요
타인의 선택과 타인의 인생을 넘겨짚으면서 불행하고 후회할 거라고 글을 쓰는 것은 무례하고 못된 짓이죠.
결혼 부심 밖에 없나?
34. 원글
'25.5.5 5:20 PM
(14.50.xxx.208)
자주 올라오는 글이 아니라고요?
솔직히 자주 올라와요. 제가 82죽순이라서 알아요.
전부터 정말 궁금했어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적는 사람들은 다 기혼이라서 더 이상하더라고요.
새로운 갈라치기 수법인가 싶어서 적어봤어요.
자신이 결혼안한 비혼이 신세한탄 후회 글이면 이런 글 안적었어요.
~ 카더라 ~ 내 친구가 ~ 라더라 등등........한번 쭈우우욱 제말 듣고 검색해보세요.
35. 그니까요
'25.5.5 5:25 PM
(118.235.xxx.187)
내가 그렇다면 이해하는데
미혼 누가 후회한대요. 계속 이 레퍼토리
결혼 후회한다는 주변 많아도 미혼이 결혼한 친구가 그렇대요 이런 훈계조는 별로 없는데 반대로 미혼이 후회하든 말든 남의 들은말 듣고 신난 오지랍들이 그리 많은지
36. ㅇㅇ
'25.5.5 5:32 PM
(112.170.xxx.141)
자게에 말 그대로 별 이야기 다 쓰는 곳인데 미혼기혼 후회 만족 이런 글 쓸 수 있지 않을까요?만족 후회는 개인마다 다른 거고 반대쪽이 잘못한 일도 아닌데요. 카페 옆 자리 사람들 하는 말도 듣고 자게에 글 쓰는 곳이잖아요. 저는 그냥 관심없는 글은 패스~합니다.
37. 원글
'25.5.5 5:33 PM
(223.38.xxx.169)
좀 많이 꼬인 미저리같네요
사람 다 다르다는거 모르세요?
범죄자들 다 이해되세요?
본인이 이해 못하는 건 본인 능력 문제죠
그런 글이 왜 이해가 안 되는지 그게 이해가 안 되네요
38. 원글
'25.5.5 5:39 PM
(14.50.xxx.208)
제가 호기심 생기게 된 이유는
결혼한 사람이 비혼을 후회한다고 카더라~ 라는 글
비혼 좋더라~ 라는 글을 쓰는 기혼은 없이
천편일률적으로 적어대는게 그게 좀 신기해서요.
어떻게 남의 인생에 저렇게 쉽게 재단하지 싶어서 궁금해서요.
전 82 죽순이다 보니 자주 반복되는 글들 패턴 보면
한번씩은 들어가거든요.
39. 원글
'25.5.5 5:52 PM
(14.50.xxx.208)
223.38님아
사람이 다다르니 호기심이 생겨서 묻잖아요.
왜 그런 글 적는지 무슨 심리 인지 자기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하는지 궁금할 수도 있죠.
비혼이 후회할거라고 적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왜 적는지 궁금해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
을 수 있죠. 님이 적었으면 왜 적었어요?
40. 이런
'25.5.5 6:14 PM
(223.38.xxx.28)
글은 왜 쓰는 거예요?
이런 글 써서 일일이 토달고 있는 원글이 진짜 이해가 안 간다
원하는 답이 뭘까
멍청해서 그런다고 하면 만족할까
41. 원글
'25.5.5 6:22 PM
(14.50.xxx.208)
223.38님아
님이 그런 글 적으시는 분이신가봐요.
모든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 적을 수 있다고 한 사람은 님이면서 위에 적었잖아요.
궁금해서라고요. 무슨 마음으로 적는지 궁금해서라고 했는데 답 하는 글 대신 이렇게
사람 욕하는 님 보면 솔직히 웃겨요.
그렇게 누군가 욕하고 싶을 정도로 무엇이 그리 결핍되었는지 또 궁금해지네요.
42. 늦은
'25.5.5 6:24 PM
(223.39.xxx.112)
늦은 다음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외로움은 그 정도로 큰 거에요
TV에서 50~60대 독신자들의 삶을 조명해 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행복한 독신 후회하는 독신 둘 다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주변에 행복한 독신분들 보면 부지런하고 사람 만나는 데 적극적이고 아무일 없어도 자주 나가려고 해요 그래야 나이 들어도 주변에 남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소위 집순이들은 나이 들면 인간관계가 더 정리되면서 힘들어하는 분들 많습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독신을 결정했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먼저 살아본 분들을 보면서 판단해야 해요
43. 원글
'25.5.5 7:10 PM
(14.50.xxx.208)
223님
어떤 인생이든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있을까요?
비혼만 후회할까요?
정이 없어 마지 못해 살았던 친정부모님 서로 병간호 하기 싫어서 자식들에게
떠맡기는 거 볼때면 부모 자식도 다 소용 없던 걸요.
외로움에 대한 갈무리는
각자 개인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 같은거 같아요.
기혼이어도 행복할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고
비혼이어도 행복할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는데
남의 삶 쉽게 재단하지 말았으면 해서요.
44. 흠
'25.5.5 7:45 PM
(218.39.xxx.136)
결혼은 이혼하면 그만이지만
비혼은 아예 그 길을 못가니 더 후회스럽겠죠
지나가는 말로 안하는것 보다
한번 갔다오는게 미련이 없다잖아요
누가 누가 더 행복하나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