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 2명과 만나기로 했었어요
A가 식당이랑 카페 장소 정해서 애기해주면서
(식당과 카페는 가까워요)
주차는 카페주차장에 하라고했어요
밥 먹고 차마시러 간다고..
근데 저는 근처에 주차할 공간이 많아서 카페주차장에 안했어요(이따가 간다고 해도 미리 주차하는게 불편해서요)
그랬더니 저한테 융통성이 없다고 하네요
몇 번을 웃으면서 하길래
기분이 계속 안좋네요
어제 지인 2명과 만나기로 했었어요
A가 식당이랑 카페 장소 정해서 애기해주면서
(식당과 카페는 가까워요)
주차는 카페주차장에 하라고했어요
밥 먹고 차마시러 간다고..
근데 저는 근처에 주차할 공간이 많아서 카페주차장에 안했어요(이따가 간다고 해도 미리 주차하는게 불편해서요)
그랬더니 저한테 융통성이 없다고 하네요
몇 번을 웃으면서 하길래
기분이 계속 안좋네요
님을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 아닌가요?
이상한 친구들이네요
밥먹고 차못마실 사정도 생길수 있는데
뭔 미리 카페주차장에 주차를 하나요???
김여사짓은 주차하면서도 하네요
원글님 행동이 맞는겁니다
저게 융통성과 뭔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
자기생각만 고집하고 단정지어 말하는
친구같은 사람들 싫어지더라고요.
카페 주차장이 좁다면 피해야하고
어디에.하던지 그건 내맘이죠
원글님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