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집사로 강아지사진을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이젠 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가입을 했는데;; 이쪽 세상은 참으로 별나네요;
왜이렇게 구걸을 하고(후원이라고 표현했지만;;;;)
공구를 하는 사람은 왜이리 많고(이걸 보고 82피플이라고 하는거겠죠?)
강남미인의 웹툰처럼 성형(입술을 조커처럼 했어요!!!!)이 심한언니들은 왜이리 많으며~
기타등등;;;;
그 옛날 미니스커트입은 아가씨 종아리 때리는 할머니처럼 저도 시대에 적응못하는것일까요?
(그래도 참으로 이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