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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 슬기로운 인턴생활 시작이네요

ㅇㅇ 조회수 : 5,198
작성일 : 2025-04-13 09:51:04

의사들한테 관심들 많으시니

한번 보시길

의사들 드라마는 많지만

인턴은 처음이라 재밌을것같아요

초반전 아직은 훈훈하네요

IP : 211.251.xxx.19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3 9:53 AM (39.118.xxx.199)

    인턴 아니고
    전공의 레지던트들 이야기예요.

  • 2. ...
    '25.4.13 9:54 AM (58.143.xxx.119)

    현실은 전공의 탈출하고 gp로 미용과가기 바쁜데
    있지도 않은 산부인과 전공의가 대여섯명 ㅋㅋ
    현실과 동떨어진 과거미화 혹은 판타지 드라마ㅋㅋ

  • 3. 일단
    '25.4.13 9:5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머리풀고 다니는 것부터 에러.
    누가 가운도 안잠그고 .

  • 4. ..
    '25.4.13 9:57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제목을 마음대로 바꾸시는 재주가ᆢ

  • 5. ...
    '25.4.13 9:58 AM (219.254.xxx.170)

    너무 재미 없던데요. 보다 말았어요

  • 6. ㅇㅇ
    '25.4.13 10:01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눈치보면서 미루더니 국민 눈치가 아니라 윤 눈치본거였음 그리고 주연배우는 역에 어울리지도 않음

  • 7. ...
    '25.4.13 10:0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이전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현실에는 전혀 없는 캐릭터들아니었나요? 자기들끼리는 슬기로왔는지 모르지만 한국에 저런 인간적인 의사가 있나싶어 짜증나던데요

  • 8. ..
    '25.4.13 10:05 AM (211.208.xxx.199)

    저도 의료대란 이후 더 이상의 병원 환타지는
    안 보고싶어졌어요.
    대학병원 밥 먹던 식구가 둘이나 있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때는
    "아, 꿈에라도 저런 의사가 있을수 있지" 했는데
    이젠 "꿈에라도 그런 전공의는 읎서요."

  • 9. 제목
    '25.4.13 10:25 AM (125.179.xxx.132)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 10. 의사생활
    '25.4.13 10:25 AM (117.111.xxx.156)

    지겹다
    더 이상의 환타지는 싫어

  • 11. 아주
    '25.4.13 10:37 AM (121.121.xxx.58)

    제목부터 안보고 싶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너무 현실감없어서 보다가 질려서 안봤는데

  • 12. ...
    '25.4.13 10:42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윤 눈치 본 게 아니고 중증외상센터 시청률 좋아서
    이제서야 개봉한 건데
    환자 버리고 사표내고 나간 전공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
    흥미가 하나도 안 생기네요

    의사드라마 판타지는 그만 하고 다큐로 만들어야

  • 13. ㅇㅈ
    '25.4.13 10:54 AM (125.189.xxx.41)

    판타지건 뭐건 이런드라마 조금이라도
    알면좋죠..
    일단 재미도있고
    전 이런 코미디 좋아요.
    평이야 각자 몫
    다 돟은데 고윤정 화장이 넘 오버스럽고 짙어
    현실감 떨어져요..

  • 14. 어휴
    '25.4.13 10:55 A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또 의사 판타지 드라마 나왔나요

  • 15. ㅎㅎ
    '25.4.13 10:59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십몇년간 몸담았던 전직 의료종사자인데요. 친구가 슬의생보고 넘 감동해하길래 저거 환타지라고 저런 의사 없다고 했더니(딱 한분 뵜으나 이분은 미국에서 오래 의사생활 후 은퇴하시고 한국에서 근무중) 현실자각으로 씁쓸해하던 표정이 떠오르네요. 넘 판타지로 그리니 드라마가 오히려 공감도 안되고 재미도 없더군요. 차라리 예전 하얀거탑을 보면서 의사들끼리의 권력정치가 더 공감되며 몰입해서 봤네요ㅎㅎ

  • 16. 현실과
    '25.4.13 11:06 AM (118.235.xxx.22)

    너무 달라서 보고싶지 않아요.
    의사 변호사 검사 미화시키는 환타지 드라마들

  • 17. ㅎㅎ
    '25.4.13 11:08 AM (119.56.xxx.123)

    참. 조승우 나왔던 라이프였던가요 거기에서 의료민영화? 기업과 의료의 연계? 이런 내용들이 나오거든요. 의학드라마 관심있으심 재밌게 보실거예요 거기 의사들이 현실에 가까운 캐릭터들이구요 재미도 있답니다 염혜란도 나오구요 멜로가 끼어서 좀 아쉽..ㅎㅎ

  • 18. ㅇㅇㅇ
    '25.4.13 11:15 AM (210.96.xxx.191)

    저두 의사얘기 좀 거부감 느껴요. 예전 인기있던 슬기로운 뭔지도 너무 미화해놔 웃고프던데 ..그런 의사 한명도 못좠어요.

  • 19. 근데
    '25.4.13 11:26 AM (211.225.xxx.166) - 삭제된댓글

    전공의 드라마에 성형많이한 배우 캐스팅을 왜 했을까 싶어요 겉도는 느낌

  • 20. ...
    '25.4.13 11:27 AM (112.133.xxx.224)

    더 이상의 병원 환타지는
    안 보고싶어졌어요.222

  • 21. 폭싹
    '25.4.13 11:52 AM (218.145.xxx.232)

    거기 나오는 “쌩~” 까는 환자 무시하는 병의원 관계자들이 연기가 찐 연기연출,,

  • 22.
    '25.4.13 1:37 PM (211.250.xxx.219)

    슬기로운 미용gp생활 현실과 비슷하게 찍어야 공감가지
    환타지물인가요

  • 23. ...
    '25.4.13 1:51 PM (210.96.xxx.10)

    현실은 전공의 탈출하고 gp로 미용과가기 바쁜데
    있지도 않은 산부인과 전공의가 대여섯명22222

  • 24. 애초에
    '25.4.13 2:03 PM (118.235.xxx.46)

    드라마가 언제부터 뭔 현실성있다고 봤나요?

  • 25. 현실 전공의는
    '25.4.13 2:30 PM (59.7.xxx.113)

    5시 퇴근시간 전에 회진돌던가 그 이후로 돌거면 교수한테 자기 빼고 회진 돌라고 한다던데요.

  • 26. 맞아요
    '25.4.13 2:33 PM (49.175.xxx.11)

    폭삭에 나오는 병원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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