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퇴거할때 울면서 안아달라는 애들.. 뭐지 싶어서 보니 자유대학 학생들이라고;;
예수님이라도 만났나~ 울고불고.. 사이비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싶은데..
이게 진짜라고 믿는건지.. 영웅이라도 된듯 나타나는 윤석렬 보면서.
이 모든게 혹시 윤 1명을 위한 트루먼쇼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건희와 그 배후인물들에게 영혼과 정신이 완전히 묶여 뭐가 현실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주변에서 넌 영웅이야. 넌 잘못없어. 세뇌를 받고.. 그 안에 갖혀있는 바보.
다루기 쉬운 바보를 하나 영웅 만들어 세상을 바꾸려고 했던 그 일당들..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