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2..올 겨울정도에 군대 들어갈 예정이거든요.~윤정부에서 정말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가 계엄해서 내려올줄이야..이야야야....겨울내내 집회 참석하느라 힘들었지만..윤 파면이 한없이 기쁘네요.
민주정부 들어서서 북한과도 으르렁 거리지 않고 잘 지내면 외국인 투자자 들어오고 주가도 좋아질 겁니다. 제가 문재인정부때 주린이인 저도 주식으로 조금 벌었거든요. 평화가 경제입니다.~
대2..올 겨울정도에 군대 들어갈 예정이거든요.~윤정부에서 정말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가 계엄해서 내려올줄이야..이야야야....겨울내내 집회 참석하느라 힘들었지만..윤 파면이 한없이 기쁘네요.
민주정부 들어서서 북한과도 으르렁 거리지 않고 잘 지내면 외국인 투자자 들어오고 주가도 좋아질 겁니다. 제가 문재인정부때 주린이인 저도 주식으로 조금 벌었거든요. 평화가 경제입니다.~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우리 삶
군인 아들 있는데 계엄령이휴 잠을 못 잤대요.
걱정되고 무서워서
대1 울 아들도 내년에 군대 가는데 딱 제맘이 님 맘 같았어요.
정말 비정상적인 윤썩을 정권에 아들 군대 보내기 싫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직 이르지만 아드님 군생활 잘하고 멋진 청년이 되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군인 아들 있는데 계엄령 이후 잠을 못 잤대요.
걱정되고 무서워서
헌법재판관의 파면한다 소리에 저희부부 바로통화 우리아들 군대 맘편히 보내겠다 애들 이모들도 막둥이 군대가 젤 걱정이었다 다행이다 하더라구요. 젊은애들 지 방패로 사용한거 생중개로 볼때 얼마나 충격이었던지..
[단독] "체육관 쪽잠" "기갑차로 여사 드라이브" 윤 부부 지키던 55경비단 병사의 증언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6708?sid=100
"대통령 체포영장 저지하라고 체육관에 임시막사를 짓고 43일을 버티게 했어요.”
개인 사병도 아닌데 이런일까지..그리고 저 고생을 ㅜㅜ
윤거니는 세금은 내돈이요, 국민은 내 노예라고 생각하는 놈들...
아들 대 2
4학년 마치고 가라고 했다가
탄핵 이후 내년에 가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정권 하에서 군대 보낼려고요.
올해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내년에 보내고
만에 하나 -그럴일 없겠지만- 내란당 애들 되면
아들 유학 보내거나 그럴 생각이에요.
계엄군 만들고 싶은 비상식적인 부모는 없을 듯
윤정권 시작 후 군대가 계럼령 겪고 지난달 제대.
몸 건강히 돌아와준것만도 감사합니다
저도 딱 그맘이요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우리 삶 22222
-민주당 정부에서 군대보낼 예정임
신병 첫 휴가 나오기 이틀 전 계엄발동.. 그순간부터 제 입에서 욕방언 실시간 터짐.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두근두근, 방송에서 군복입은 애들 볼 때마다 벌렁벌렁
용산에 인간 방패막이 했던 그 지롤 생각하면 천불남요.
아들맘들 그 생각 당연하구요
과거 구린 명신이 같은 여자가 설쳐대는
이런 부도덕한 사회는
여자들이 피해를 봅니다
버닝썬 N번방 제대로 처벌안하는거 보세요
그래서 당연히 딸가진 엄마들도
국힘은 안 뽑아줄랍니다
고3아들과 친정조카3명 다 민주당때 보낼려구요
미국 시청율 1위 뉴스채널 폭스뉴스에서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부르는 친중 친북 공산주의자로 소개했네요. 누굴까요?
https://x.com/mw9fsbv/status/1910502000623837548
지금 아들 군복무중인데 진짜 맘편히 잠을 못잤네요
그나마 한숨 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