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한 아파트인데
우리 라인만 그런건지 몰라도 엘베에서 너무 떠들어 댑니다.
그 잠깐을 못 참아서 엘베앞에서부터 떠들어대는데
그것도 애들이 그러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요즘 부모들은 같이 떠들어 대네요.
애들이 교육이 안되어 있어요.
부모가 그 모냥이라 그런지.
새로 입주한 아파트인데
우리 라인만 그런건지 몰라도 엘베에서 너무 떠들어 댑니다.
그 잠깐을 못 참아서 엘베앞에서부터 떠들어대는데
그것도 애들이 그러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요즘 부모들은 같이 떠들어 대네요.
애들이 교육이 안되어 있어요.
부모가 그 모냥이라 그런지.
여기도 떠드는 사람은 늘 시끄러워요
잠깐 참다가 내려서 해도 될 얘기들을 엘베에서 꼭 하네요
부모가 그러니 애들도 에티켓 몰라요
예나 지금이나 어딜가나 진상은 있어요.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 에도
요즘 것들은, 하며 디스하던데요 뭐
1층 주민들이 괴롭지
잠깐 마주치는 사람들까지 하나 하나 신경 쓰자면
끝도 없어요
옆집여자가 그래요.
엘베에서 남편이랑 무슨 얘기를 그리하는지.
엄마가 예의를 모르니 그집 딸도 인사하는꼴을 못봄.
정말 싫어요. 왜 그 좁은 공간에서 자기들 얘기를 떠들어대는지.
핸드폰에 라디오인지
유투버인지 크게 틀어서 자기집 나올때부터 사람이
없으면 그 상태로 엘베타고 복도지나 나가더라구요
극혐...
그 짧은 순간에 왜 그리 안참고 말을 많이 할까요
참 매너 꽝이죠
우리 윗집이요.
목소리를 낮추려는 생각조차도 없어요.
그런집이 층간소음도 장난아님.
그 몇초를 못참고 입 못다물고 있는 사람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