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5.4.12 10:44 AM
(124.53.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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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시하세요 샘나서 그래요
2. 저라면
'25.4.12 10:45 AM
(221.1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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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선택기준을 이야기 하겠어요.
그럼 끝 아닌가요.
3. ㅋㅋ
'25.4.12 10:45 AM
(122.32.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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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이 a를 낮게보는데 대면에 말못해서 부글부글해보여요
넌 집도 없잖아 라고 말하세요 화병나겠다
4. ㅇㅇ
'25.4.12 10:46 AM
(124.61.xxx.19)
네 얘기 했죠 왜 b를 택했는지..
왜 b를 택했냐고 이해 안된다는 소리를 하는게 좀 그허네요
5. ㄱㄴㄷ
'25.4.12 10:46 AM
(211.234.xxx.210)
걍 다르게 생각하나 보다 하고 넘기는거죠. 그닥 기분 나쁜 일도 아닌듯 한데...
6. 음
'25.4.12 10:48 AM
(221.1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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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굳이
전세 자가 써놓은건 님속이 보이긴 합니다.
그 아파트가 더 비싼가요?
그냥 님선택 기준을 건조하게 이야기 하면 될 것을...
7. ....
'25.4.12 10:50 AM
(114.200.xxx.129)
그냥그려려니 할것 같은데요 ... 전 딱히 화도 안나고 그냥 내눈에는 그집이 더 좋아보였다 하고 말면 되는거 아닌가요.???
8. ㅇㅇ
'25.4.12 10:51 AM
(124.61.xxx.19)
그냥 나는 뭐뭐가 좋아서 a로 갔는데
너는 다르게 봤나보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말투가 계속 되니 좀 짜증나서요
9. 음
'25.4.12 10:5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마음속을 들여다 보세요.
심지어 님 아파트가 더 올랐다면서요.
A에 전세사는 그 사람 말에 왜 심기가 거슬리는지..
10. 설마
'25.4.12 10:53 AM
(221.138.xxx.92)
만날때마다 계속 그런다는건가요?
지겨워서 어떻게 듣고 있어요...저라면 안 만나요.
아님 짖어라..정도로 무시.
11. ㅇㅇ
'25.4.12 10:54 AM
(211.251.xxx.199)
님 가진분이신데 여유를 가지시길
배아파서 하는 소리인데
뭘 그리 신경쓰세요
욕심이 과하십니다. ㅎㅎ
12. ㅇㅇ
'25.4.12 10:55 AM
(125.130.xxx.168)
다음에 또 그러면
가격이 더 오를 거 같아서요
모든 건 가격이 말해주죠~
13. 무례하죠
'25.4.12 11:12 AM
(220.78.xxx.213)
살까말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샀는데 그런말 하는건
배아파서 염장이나 질러 보겠다는 심리 ㅎ
14. ...
'25.4.12 11:16 AM
(211.235.xxx.150)
그렇게 좋고 확신 있는데 왜 전세로 갔는데?
매매 해버리지
너도 사실 잘 모르는거 아냐?
라고 해도 될라나
15. ㅇㅇㅇ
'25.4.12 11:17 AM
(1.228.xxx.91)
내가 오늘은 기분 안 좋은
소리 듣는 날이구나 하고 말아 버리세요.
저는 이런 식으로 마음을 달래 왔습니다..
16. 질투죠
'25.4.12 11:24 AM
(180.68.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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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마 그 사람 배아파죽겠어서... 그런 얘기한것 같아요. ㅋㅋ 그게 무례하다는것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본인의 감정이 조절이 안되어 터져나온거죠.
저라면 집많이 올랐다고...내 선택이 맞아나봐~~ 만날때마다 말하겠네요. ㅎㅎ
아마도 그 사람 표정관리 안될겁니다. 꼬숩네요.
17. ㅡㅡㅡ
'25.4.12 11:50 AM
(58.148.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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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마디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관계는 안하니만 못하네요
18. 그냥
'25.4.12 12:08 PM
(219.255.xxx.39)
정답없는 결론은..그렇구나 선에서 끝내는게...
19. ..
'25.4.12 12:39 PM
(211.208.xxx.199)
있는자의 여유로 그런 소리는 한귀로 넘기는거임.
20. ..
'25.4.12 2:26 PM
(182.220.xxx.5)
그런가보다 할래요. 내가 든든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