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에 맞고
오늘 오전 10시 현재 엠보가 거의 안 보여요.
제가 리쥬란 hb를 맞았을 때는 5일 이상 가서 불편했거든요.
피부는 건성이고 모공은 없는 편이에요.
어제 맞은 건 리쥬란 힐러 정품. 제 앞에서 개봉해서 놔주셨는데
뭔가 맞은 티가 안 나니 잘 안 된 건가 싶기도 하고.
통증은 hb에 비해 많이 아팠지만
효과가 아주 좋다면 또 맞을 의향이 있습니다.
일단 마취 50분 이상 했고 (병원에선 40분만 하라고 했는데)
1시간 전에 타이레놀 2알 먹었어요. (의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