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76511?sid=102
술에 취해 친구의 7살 난 아들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살짜리를 살인미수인데도 집행유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76511?sid=102
술에 취해 친구의 7살 난 아들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살짜리를 살인미수인데도 집행유예네요
으악 사이코패스잖아오
피해아동과 그부모가 처벌을 원치않는다는데
진짜 그 아동이 처벌을 원치않을지?
33세 여자가 대단하다 대단해
막연히 남잔줄 알았네요.
기사보니 엄마 친구가 친구 아이 목을 졸라 죽이려다 미수에 그침.
근데도 집유 어이없네요.
그 아이가 커서 엄마 친구가 나를 목을 졸라 죽이려했다는 사실을 알면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용서한 엄마도 이해가 안가고 친엄마가 용서가 안될 것 같네요.
역지사지. 재범가능성...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