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82754?cds=news_edit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대장동 사건' 관련 2심 재판에서 핵심 인물 김만배 씨가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우리 모두는 이재명에게 거대한 거짓의 굴레를 씌워왔는지도 모르겠다"며 "만일 사건이 그렇게 치닫는다면 대한민국 검찰은 실로 시궁창에 처박히는 벌을 받아도 싸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초에 민간개발자들이 싹 먹을거 성남시가 이익환수해서 터널뚫고 공원만들게 한건데''
누군가의 업적을 마치 비리인양 기소한게 황당할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