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데 자꾸 살이 찌고 원체
움직이는 거 싫어해서
그냥 1끼만 먹어야 조금 빠질 거 같아서요
전업주부인데 자꾸 살이 찌고 원체
움직이는 거 싫어해서
그냥 1끼만 먹어야 조금 빠질 거 같아서요
1끼 먹어요
막노동 안하는이상 충분합니다
저요
하루 한끼 먹고 정 배고프면 추가로 견과류나 조금 집어먹고 하는데도 살이 안 빠져요ㅠ
몸이 하루한끼에 적응한대요...
제가 빕을 아주아주 소량으로 세딜먹었더니.샬이
빠지고 손등에 핏물이툭 튀어나왔어요.
살이넘빠지니 기운없어서 다시 세끼먹으례합니다
차라리 소량으로 세끼드세요
저는 40대 중반인데용
아침점심은 커피로 끝.
직장이 노동하는 일이고 저녁때 하루 한끼 먹어요.
한끼 먹는대신 먹고 싶은건 막 먹고요
그래도 신경 안쓰면 금방 쪄요
입은 안 심심하신가요?
저도 아주 바쁘거나 시간상 어쩔 수 없이 한 끼 먹고 지나가는 날 경험해보니
안 죽을만 하긴 하던데
그 보다는 입이 심심해서 뭔가를 찾더라구요.
안 먹어 버릇하면 그것도 잦아 드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안 하면 참 낙이 없어서...
50초반인데 하루 한끼 먹고 만보 정도 산책하는 게 유일한 운동이에요.
보통 정오 무렵 한번 먹고 끝이에요. 밥은 잘 안 먹고 샐러드, 파스타, 스튜같은 거 좋아해서 그런 거 먹어요.
시력이 확 떨어지고 근육빠져요
천칼로리정도는 단백질이랑 같이 섭취하고 운동조금이라도 하는게 나아요
속 안 쓰리나요?
저도 한끼먹다..몸이 힘들어 꼭 밥 ㅠ
한끼만 드시는 분들. 속 쓰린건 없으세요?
당근1개+삶은달갈2 +양배추 조금
점심 일반식
저녁×
이렇게 먹어야 겨우 유지
간식추가되면 찜
중년 다이어트 힘들어요 ㅠ
근데 절대 안빠져요.
한 끼니까 맘껏 먹자 양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50대
점심이나 낮에 아이크림 몇개 커피등 마시고
집에와서 한끼 먹어요 한끼라는게
앉아서 푸짐하게 먹는건 아니지만
먹고싶은건 소량씩 다 먹어요
고기 견과루 건포도 음료 기타 간식들 밥차려주면서
먹구요 많이씩 못먹는데 금방 배가 불러요
이 패턴으로 내려가면 49에 51을 왔다갔다
50정도 유지해요 더 확찌지도 않고
내려가는건 주중 내려가구요
저녁에 실내자전거 타면 피로가 풀려요
혈당등 수치들 정상이고 머리카락 머리감을때
많이 빠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습관이라고 먹고싶은건 다 먹고 대신 소량씩
먹는걸 습관화 해보세요
그럼 유지가 꾸준히 돼요
회식및 약속있는날 빼곤 거의 반평생 평일기준 제대로 먹는건 점심 한끼요. 밥공기 한가득 제대로 먹으려 노력하고있어요.아침은 거의 안먹거나 일주일에 한두번 아메에 떡.빵한조각. 저녁은 과일등 주전부리로 끝' 주말은 아점 제대로 먹고 4-5시쯤 간단식. 50인데 몸무게 변화없어요
두끼는 먹어야죠
한끼는 간단히라도
한끼 먹은지 7개월째인데
총 9킬로 빠졌어요.
세 끼 아주 건강하게 드시고 빼세요. 샐러드, 무가당두유, 그릭요거트, 야채찜, 계란 같은 건강한 음식으로 세 끼 먹고 10킬로 넘게 뺐어요. 그리고 갱년기에 운동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