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같아요.
아래 집값이 마구 오를것처럼 쓰셨네요.
지금 서울도 지역별로 심각한 양극화에요.
서울 비인기 지역과 서울 인기지역 갭이 갈수록 커지고
서울 인기지역내에서도 양극화 심하고
강남내에서도 양극화가 심하고
심지어 반포내에서도 한강변 비한강변 차이가 심해요.
특히 서울 비인기지역 가보면 고령화 너무 심하고
이런 곳은 집 받아줄 젊은 사람들이 오려 하지를않아요. 특히 구축요.
그래서 이런곳은 굳이 미리 사놓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서울도 비인기지역은 이 정도인데 지방을 미리 사놓라니요.
지방 광역시 가보세요.
벌써 노인천국이에요.
문제는 앞으로 더 노인천국이고
그나마 인구도 줄어가요.
일할 젊은이들이 갈수록 주는데
국토부가 개발계획 발표한들 지방아파트값이 뛰나요.
지난 윤석열 초반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전국 주요지역에 온갖 장밋빛 개발계획 발표했지만
집값 하나도 못 올랐어요.
오히려 하락했지요.
인구 늙어가고 죽어가고 등등 오를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