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축 주복 살아요
세대수 한 500
안내방송이.저녁마다 나오는데
웃긴게 주민들과 마주치면 인사하라네요
천금으로 집을 사고 만금으로 이웃을 산다는 속담까지 AI가 인용을 하고요.
조용히 엘베타고 싶은데
자꾸 여기저기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애들 인사시키고 그래서 피곤. .
수도권 신축 주복 살아요
세대수 한 500
안내방송이.저녁마다 나오는데
웃긴게 주민들과 마주치면 인사하라네요
천금으로 집을 사고 만금으로 이웃을 산다는 속담까지 AI가 인용을 하고요.
조용히 엘베타고 싶은데
자꾸 여기저기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애들 인사시키고 그래서 피곤. .
저라면 그냥 층계로 다녀야겠어요
저희아파트도 그래요.
첨엔 뭐야 싶었는데 습관되니 좋아요.
아파트 자체에서 독려하니 모두 자연스럽게 인사주고받게되서 좋더라구요.
인사~~ 방송하나요ᆢ그런건 기본인듯
20여년ᆢ살고있는 아파트ᆢ 인사~~절대
안하고 받기만하는 인간있어요
절대 인사안하려해도
엘베~~문 열리는순간ᆢ저절로 안녕하세요~~헐
시집살이
ㅋㅋ
ㅎ 전 엘베문이 열리면 어서오세요~ 미소띄며 인사합니다.
직업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