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당하고 개헌을 논의를 할 수있다고 생각한 우원식은 치매가 온 게 분명해요.
찬반파가 찬타파를 징계하는 정당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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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오는 6월3일로 잠정 결정된 제21대 대통령선거까지 징계 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여부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한동훈 전 대표와 김상욱 의원 등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논의도 대선 전까지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오는 6월3일까지 윤리위 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윤리위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통화에서 "현재 비상상황이라서 대선 전까지 윤리위원회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대선이 끝나고 징계 요구가 있으면 그때 (논의나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당규상 윤리위는 당원에 대한 징계처분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대선 전까지 윤리위가 열리지 않으면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진행되지 않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