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니 개헌 작업은 끝났어요
내란당과 민주당내 수박들은 인정 안 하고
계속 떠들겠지만 지들끼리 떠들라고 하구요
내란종식이 최대 당면과제이고
두달만에 조기 대선 해야 하는데
두달안에 번갯 불에 콩 구워 먹듯이
개헌 논의 하는건 불가능하죠
후보들이 망가진 나라를 어떻게 재건 해야 하는지
청사진을 밝혀야 하는데
개헌 논의로 뭉개버리려고 하겠죠
남은건 불을 지폈던 우원식이 불을 꺼야 하는 상황인데
민주당 지도부와 대부분의 의원들이
명확한 이유로 반대하는 개헌을 상의도 안 하고
파면 되자마자 급하게 발표한 이유를 밝히고
지도부와 당대표가 개헌은 대선 끝나고 논의하자라고
했으니 답을 내놔야죠
무시하고 계속 대선 기간 개헌 밀고 나갈지
아니면 민주당 의견을 들어서 대선 기간 개헌논의
포기 할지
개헌은 각당의 합의로 해야하는건데
민주당과 조국당이 반대의견 냈으니
빨리 결론 내고 나라 정상화에 힘을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