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외교부 장관 딸도 그렇고
심민경도 그렇고
걍 집에 널린 돈이나 쓰며 적당한 혼처 잡아 취집하면 될거같은데 무리수 두며 억지 취업했다가 다 뽀록나네요
옛날 외교부 장관 딸도 그렇고
심민경도 그렇고
걍 집에 널린 돈이나 쓰며 적당한 혼처 잡아 취집하면 될거같은데 무리수 두며 억지 취업했다가 다 뽀록나네요
스펙 만들어주느라 애썼더라고요 ㅋ
시대가 다르잖아요.
요즘 있는 집에선 취집보다..개인의 과시할 직업도 중요하게 봐요.
당연한것 아닌가요
금수저 자식, 재벌 자식이라도 학교 졸업하고 백수로 논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는지...
그러니 재벌 자식이라도 자기네 회사 인턴이든 사원이든 시킨 후에 한 자리 앉히는거죠.
없는 집도 요즘 결혼 안하는데, 있는 집에서 많은 재산 쓰면 편히 살고 싶지 누가 결혼하나요. 살긴 사는데 가오는 있어야 겠으니 되도 않는 곳억 넣고요. 윤석열 지인인 지방유지도 무학인 아들 청와대 비서관으로 연줄로 넣었잖아요.
솔직히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전업보다는 의사 교수같은 전문직이나 스팩좋은 커리어우먼이
훨씬 멋지잖아요. 그건 옛날부터 그랬어요. 이부진이 왜 일하겠어요?
그런 사람 한 명 들어오면 다른 팀원들이 고생해요
누가 0.5인분 하고 있으니까 나머지 0.5를 다른 사람들이 조금씩 메꾸든지 사수가 메꾸든지 해야 돼요
하기위한거죠
그걸위해 희생되는 흙수저들만 불쌍
이부진 이서현
말고도 재벌집 2세3세들
놀고있는 인간 하나라도 있나요
노는 애는 황하나정도였지 않나요?
있는집이 더 잘 아는거죠
집에서 노는건 결코 자랑스럽지 않다는걸
요즘 결혼은 안 하더라도
직업은 있어야죠
임세령도 일합니다
아무리 부자여도
전업주부가 멋있진 않잖아요
재벌가 딸들도 다 일하잖아요. 저런식의 밀고들어온 금수저랑 같은 팀이면 누군가는 저사람일까지하면서 죽어나가는 거예요ㅜㅜ
상재벌 아닌 이상 스펙은 있어야해요.
저 20년전 대기업 다닐 때 낙하산 하나 있었는데
해외 대학 나와 영어만 할 줄 알고
일 드럽게 못해서 그냥 자료 조사나 시켰던 직원 있었어요.
동료들이 다 야근해도 혼자만 칼퇴.
나중에 우리팀 이사가 그 직원 부모한테
골프, 호텔 숙박권 접대 받은 걸로 둘 다 잘려서 통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