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뉴스 언급 어땠어요?
오늘 매불쇼를 못들었어요.
아무리 비판했다고 하지만 갑작스런 뉴스에 충격이었겠죠..
여러가지로 참 다사다난하게 돌아가네요.
장제원 뉴스 언급 어땠어요?
오늘 매불쇼를 못들었어요.
아무리 비판했다고 하지만 갑작스런 뉴스에 충격이었겠죠..
여러가지로 참 다사다난하게 돌아가네요.
안 다뤘어요
좋아한다
사랑한다
고생했다
할머니 청취자
욱이 욱이..
예민하고, 겁 많고,까칠하면서,보드라움도 있고,
그래도,딱딱 따지고, 민원도 잘 넣어서 증말 좋아!!
안다뤘으면 좋겠어요.가치가 없음!...다른 할 얘기도 많은데.
우리 욱이 입에서 그 더러운 이름 안나오는게 더 좋아요.
했고..죽음에 대해 말할필요도 없고 뭐..
성격이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사람들을 웃게 만드나요.
그것도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네요.
진짜 좋아할수밖에
선천으로 긍정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부드러움 안에 날카로움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귀엽죠.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같은 진영이고 들어 줘야 도움되나 해서 들어는 주는데
왜 뭐가 귀여운 포인트인지 잘 모르겠어요.
곰탱이 같은 외모 말고는, 뭐가…?
왜냐하면 주로 하는 역할과 얘기가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요.
제가 미처 못 알아본 뭐가 있는 걸까요…?
또래라서 귀여움 필터가 씌지 않는 걸까요?
소리 지르는 게 컨셉일 수는 있는데 너무 시끄럽고
내용도 별 게 없어요, 안 그런가요.
아 진짜 궁금하네…
알고 싶어요.
최욱
질문을 상황에 맞게 엄청 잘해서
천재다싶어요
최욱은 어렵고 복잡한 일을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줘요
감도 있고 곰탱이 같이 생겨서 예리하기도 해요
그리고 이 사안자체가 엄중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위트도 있어서 웃으며 기다릴수 있었어요
볼매예요...욱이...흥해라 우리 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