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피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대단지라 현대건설 에서 지은 것
아이파크에서 지은 것 나뉘던데 실거주 하시는 분들 어디게 더 나은 가요?
디에이피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대단지라 현대건설 에서 지은 것
아이파크에서 지은 것 나뉘던데 실거주 하시는 분들 어디게 더 나은 가요?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훨씬 낫죠
아이파크는 현대 산업개발인가 그렇고
그리고 디에이치는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래드예요
힐스테이트보다 상위 브랜드
살아보니 건설사 구분은 없는것같아요
다만 상가가 아직 없는데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겠는것이 제일 큰 문제
아파트 입대위가 꾸려졌음에도 전체적인 관리가 안되고 매달 공동 관리비가 상승하고있는 문제
식당도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는 문제
공동의 문제부터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아이파크쪽이 아랫목 지하철 가깝고
디에이치가 산쪽 뭐 쫌 불편하죠
그렇군요.
전세로 가고 싶어 둘러보는데 조경도 맘에 들고
브랜드가 2개로 나눠져서 어디가 나은 가 궁금했어요.
처음 자리잡기까지는 어느 아파트나 시간이 좀 걸리죠.
입주민들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할 상황이구요.
브랜드로 보면 디에이치죠. 하이엔드 브랜드잖아요.
그렇군요.
같은 단지인데도 서로 지은 게 많이 다른가요?
디에이치랑 아이파크가 지은 거랑 모양, 자재 가격차이가 나나요?
전에 보러 갔을 땐 전체 모습만 보느라 부동산에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내부는 아이보리 톤에 예뻤던 거 같은데....이게 아이파크 거 였을까요?
둘중 어느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소음이 들린다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아파트 브랜드는 큰차이 없는듯해요
조경은 1획지쪽 아이파크쪽이 나은것 같고 수영장이 있는 점에서는 2획지가 좀 좋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대체로 1획지쪽을 선호하고 원주민들이 1획지 많이 선택한듯했어어요
근데 문제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상가 문제가 장기화 되고 있어서 인프라가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것이에요
주변에 제대로 된 편의점 하나 없도 식당도 옆단지로 가야해서 강제 집밥이에요
두번째는 관리비가 점점 더 올라서 대단지 장점이 없어요
전에 살던 천세대짜리보다 평수 같은데 관리비가 더 나오고 세대 전기세보다 공용 전기세가 더 나오는 웃기는 상황이에요
입주자대표가 일을 제대로 못하고 관리사무소가 똑똑하지 못해서 우왕좌왕 헛돈 쓰고 있어서 주민들 분노가 극에 달하고ㅠ맨날 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