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검색에 걸려서 들어가게 된 블로그.
아빠가 치과의사고 본인은 대학졸업후 취직 못해서 거기서 사무 봐주고 있는 20대중반 여자였는데,
엄청나게 개독이더라구요.
3월 1일 극우집회 참가한다고 아빠환갑해외여행도 같이 안가고,
블로그에는 통계로 본 부정투표라고 해서 글 올리고.
자기도 이렇게 나라걱정을 하게 될 줄 몰랐다는데, 20대 중반 여자의 사고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이상했는데, 그 사고의 밑바닥이 기독교.
극우의 근간이 개독, 그리고, 이단.
개독 극혐하게 되네요.
(토요일 집회 나오셨던 목사님같은 멀쩡한 기독교인은 제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