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TV로 보면
남자든 여자든 공평하게 다 투입되는거 같은데
이번화재진압에서 남자만 죽었다는 듯이
남초에서 선동을 해서
제가 TV로 보면
남자든 여자든 공평하게 다 투입되는거 같은데
이번화재진압에서 남자만 죽었다는 듯이
남초에서 선동을 해서
안내만 하던가해요. 가면 구출하러 가야함
일반공무원을 거기 투입한 자체가 미친거죠.
여초인데 남자만 죽었다? 남자만 위험한일 하구나 당연한 생각아닌가요? 진짜 여자들 투입되서 죽음 난리나죠
지방에는 산불방지기간에 일용직으로 산불감시원을 고용 합니다.
그들이 산불방지기간동안 훈련도 받고
그것 마져도 채용 경쟁률이 높으면
강도를 높혀서 채용 하는가 봅니다.
그분들도 사망자 중에 포함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여자들이 산불진압 중에 다치거나 죽으면 또 일 못하면서 민폐라고 할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권력 힘 니편 내편으로만 보는....
이준석류의 혐오와 갈라치기에 경도된 어리석은 자들...
그리고 애초에 위험한일이나 그런거에 투입이 더 된다한들
그거만큼 수당도 받고 진급에도 유리하게 적용되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산불끄고 수당받을래요? 진급 유리한건 없죠 산불끈다고 수당받았잖아요. 와 댓글보니 한심한 생각만 ㅋ
여자도 사무실 대기하며 수당받아요
왜 지방직 공무원이 산불 꺼야 하는거죠. 눈도 치우던데. 정말 이해안감. 지들 머슴인가.
수당 얼마 주는줄 알고 댓글로 수당타령임
공무원은 불나면 다들 비상합니다,
현장에 투입은 남자공무원이지요
온갖 곳에 다 불려다닙니다,
공무원들은 지역 축제부터 태풍까지,
심지어 농사현장에도,
그 지역 특산품이 넘쳐 나면 그것도 사야하고,
여자니 남자니 이 말이 왜 나와요?
그리고 그런 위험한 일에 공무원이 왜 투입이 돼요?
"산불진화대원"이라고 따로 뽑아요.
체력검사도 하고요.
다만 여자들이 그 시험에 통과되지 못할뿐입니다.
이게 산불감시원하고는 또 달라요.
산불감시원은 "감시"만 합니다. 여기에는 여자들도 가끔 뽑혀요.
진화대원하고는 달라요!!!!!!!
산불나서 애타는중에 이런글을보다니
항상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