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자기자식이 지방의대 갔는데 지인이 의대도 인서울의대 여야지 지방의대는 별의미 없다고 했데요
또 어떤 엄마는 약대 갔는데 치대나 수의대가 낫지 약대는 앞으로 힘들거라고 합격한 엄마앞에서 한다고 쓰여 있는데 ᆢ
근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 많아요
보통 이럴때 어찌 대처 하세요?
예를들면)
1) 가만히 있는다 그러나 의절한다
2) 웃으며 그러게 하고 말고 속으로만 거리둔다
3) 말은 안 하지만 얼굴 구겨지고 속상해하고 끝난후 뒷담화 한다
4) 보내고나 말해 보낼수는 있고? 한다 (이건 거의 이에는 이인데 ᆢ)
5) 사람이 질투나니 그럴수 있지 하고 이해하고 만다
6) 정말 그 사람말이 맞나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