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거 뭐가 있으세요?
여기 돈 많은 분들 많은거 같아서 여쭤보고 싶네요
하는거 뭐가 있으세요?
여기 돈 많은 분들 많은거 같아서 여쭤보고 싶네요
화장품, 옷, 가방 등등 비싼 제품 사는 거요.
젊었을 때 다 해봤는데 제일 부질없는 짓.
싸고 좋은 게 너무 많아요.
실용성 따지지 않고 무조건 비싼 명품만 사는게
제일 부질없어 보임
싼 가격이라도 실용성만 있다면 좋은물건인데
몇십만원짜리 식당
명품옷 명품 가방 하여튼 명품이랍시고 말도안되게 비싼 소비재들
저걸왜 ? 싶을때 았음 1억가방도 이쁘단 느낌없음
연체료 과태료
너무너무 아까워요.
로고잔뜩있는것들 품질 좋은거 제외
오롯이 제 기준이에요
전 오마카세요 일식오마카세만 가봤는데
친구들이나 가족과 대화도잘 못나누고
음식도 전 좀 천천히먹는데 속도도 좀 그렇고요
입장 퇴장 그런시간도 좀 안맞아요 모임에서 가자면 가는데 ㅎㅎ 다수를 따르느라 반대는안해왔어요
평일점심 3만원정도면 괜찬은데 오마카세로 가면 7-8만원대이거같아요
1500원 새로 찍힐 때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저는 스타킹이요
네일이 ~
기분전환은 할때뿐
손톱 답답하고 손톱상하고
반찬 사먹는거요
양도 작고 맛도 그냥 그렇고
안가지네요
근데 바쁜분들은 이해합니다
연체료 과태료
너무너무 아까워요22222
진짜 분해서 자다가도 화가 ㅎㅎㅎㅎ
세금이요. 세금 내고나면 세금 낼 돈 모아야돼요
가방이나 화장품요
그 가격을 주고 사는건 너무 비합리적이라
그리고 저에게는 별로 쓸모가 없어서요
추가로 저도 세금
안내도 되는 방법 적극 찾는 편인데 귀찮아서 그냥 낼때
오마카세와 특급호텔 부페요. 이젠 많이 못 먹어서 돈 아까워요.
명품백값이 세상에서 최고로 아깝던데요
아는 언니가 3억 들여 아파트 인테리어 할 때요
2천만원 넘는 비싼 냉장고를 넣을까 말까 하다가요
아 뭐 샤넬백 2개 값이네ㅋㅋㅋ 하고 바로 결제 했다는 썰이ㅋㅋㅋㅋㅋ
저는 택시비는 차라리 안 아까워요
어쨌든 사정이 급하니까 탄 거고, 간 거리만큼 정확히 미터기에 찍히니까요
명품백값이 세상에서 최고로 아깝던데요
아는 언니가 3억 들여 아파트 인테리어 할 때요
2천만원 넘는 비싼 냉장고를 넣을까 말까 하다가요
아 뭐 샤넬백 2개 값이네ㅋㅋㅋ 현타 와서 바로 결제 했다는 썰이ㅋㅋㅋㅋㅋ
저는 택시비는 차라리 안 아까워요
어쨌든 사정이 급하니까 탄 거고, 간 거리만큼 정확히 미터기에 찍히니까요
저도 명품이 가장 아까운것 같아요... 냉장고 2천만원짜리 보다 훨씬더요..ㅎㅎ
샤넬을 1년365일 주궁장창 메고 다닐수는 없잖아요
냉장고에 2천만원짜리 뽕을 뽑으면서 이용하면 되지만..그것도 온가족들이 다요 ..
안 썼어도 되는 돈 나가는 거요.
과태료, 연체료, 할인 받을 수 있었는데 놓친 경우
비싼 거 알고도 지불한 거는 안 아까운데
내가 모르고 있다가 헛되게 나간 돈은 아까워요.
게임에서 진 기분이 들고
미션수행을 퍼펙트하게 못했다는 느낌이 싫어요.
저는 이상하게 머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까워요 ; 글구 백만원 넘는 명품 신발이요 ㅎ 참 화장품도요
제가 그렇게 쓰는 건 아니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위 품목들에는 많이 지출하고 싶지 않음 ㅎ
전 컷트 염색은 토탈 4 만원 하는 곳에서 해요
화장품도 올리브 영 같은 곳에서 사고 신발도 적당히 일 이십만원 대의 쿠션감 좋은 운동화 위주로 사구요.
신발이 백만원 넘어가면 흙바닥 밟고 돌아다니고 더러워질텐테 .. 아까워요 ; 백만원 넘는 신발이라고 해서 특별히 음청 편하고 뭐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대신 옷은 좋아해서 가끔 좀 좋은 것으로 삽니다 … (물론 자라나 지오다노 등 저렴한 것과 섞어 사죠 ㅎ)
은행수수료 연체료 과태료요
먹는거 예전엔 돈안아꼈는데 요즘 소화안되서 호텔뷔페 이런거 갈 생각안해요.
명품가방도 별로
보석은 좋아해요
네일, 명품, 은행 수수료, 교통비, 정크 푸드 이렇게요.
저도 뷔페
ㅜㅜㅜ 넘 좋아하지만 예전에는 가도 돈아깝진않았어요 워낙 대식가라
근데 이젠 가서 많이 먹으면 돈내고 몸버리는 거 같고 적게 먹으먄 돈아깝고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그렇겠지요 ㅎㅎ
저는 첫 댓글처럼 가방 화장품 이런거
굳이 왜 싶고 비싼 가방 든다고 부자로 보이냐 그건 아니라 생각 ㅎㅎ
아까운거
범칙금 과태료 부주의로다쳐서나가는 병원비 약비
안아까운거
오마카세 네일 교통비
명품은 필요할 땐 써야됨
내몸 편하게하고 오감 만족하게 하는 건 젤 안 아까움
과시성 모든 것.
호텔뷔페. 과태료.
입짧고 소식가라 많이도 못먹는데 돈아까움.
로고값으로 비싼 모든 물품들. 명품등
실용적이고 제품질위주로 보는편이라
이름값으로 비싸게 사는거 안좋아해요. 광고비대주는 거죠.
네일, 택시. 전 절대 이 두 개는 안해요. 자산은 50억 넘어요 (제 이름 앞으로만..)
각종명품들임
쓸데없이 비싸고. 계속신상나옴
국민 연금, 건강보험료요
멍청비용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