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콜
'25.3.18 10:35 AM
(211.234.xxx.10)
아쉬운게 누군지 보여주세여
2. ㅁㅁㅁ
'25.3.18 10:35 AM
(172.226.xxx.42)
나이 50 넘어서도 미친 혈기가 넘치네요
폰 박살이라니 진짜 싸이코
3. .......
'25.3.18 10:35 AM
(211.250.xxx.195)
헐
진짜 헤어질거아니면 이참에 본때를 보여주세요
오느 남편폰 박살내세요
4. .....
'25.3.18 10:35 AM
(115.22.xxx.208)
폰박살.... 정신줄 제대로 놨네요
5. 아내가
'25.3.18 10:36 AM
(175.223.xxx.18)
아낀다 생각해서 딱 그걸 박살내는거 사이코 아닌가요?
6. ㅡㅡ
'25.3.18 10:37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비열하고 유치하고 못났네요
지금까지 버티신게 용해요
말년에 혼자 쓸쓸히 살아보게해주세요
최악이다 진짜 ㅠ
7. 폰
'25.3.18 10:38 A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새폰 사달라고 하세요. 세상에, 폰을 박살내다니...
8. 기운팔팔
'25.3.18 10:39 AM
(221.138.xxx.92)
20대부부도 그렇게 안싸우는데
미친거 아닌가요?
9. 헐
'25.3.18 10:39 AM
(223.194.xxx.12)
진짜 하는짓이 ㅜㅜ
정뚝떨이네요
헤어지면 본인만 손해지요
이혼하고 평생 후회하며 살라고해요
10. 와
'25.3.18 10:43 AM
(39.118.xxx.199)
정뚝떨
진짜 미친 인간이네요. ㅠ
11. ㅡㅡㅡㅡ
'25.3.18 10:43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상대가 가장 아끼는걸 파괴하는건 사이코에요.
이혼하게 해 줘서 땡큐다.
12. 못난놈
'25.3.18 10:44 AM
(112.186.xxx.86)
헤어지자고 해주니 다행이네요
13. ㅇㅇㅇㅇㅇ
'25.3.18 10:46 AM
(121.162.xxx.158)
헉 전업주부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에게 집안일로 시비요?
아마 자기가 급여가 많으니 기고만장하나 보네요
이참에 세게 나가세요 어딜 갑질이래요?
14. 오
'25.3.18 10:48 A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
남편폰도 질 때 집어던지세요
15. 아이고
'25.3.18 10:48 AM
(125.178.xxx.170)
깊은 위로 드립니다.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부인 없어 봐야 뉘우칠 듯요.
16. 근데
'25.3.18 10:52 AM
(39.7.xxx.144)
남편분 혹시 잘생기셨나요?
아님 여자들한테 인기가 엄청좋던지
무슨 꼬장부릴때는 믿는 구석이 있지않고서야
저런 남자들 인물은 또 좋더라고
17. ㅎㅎ
'25.3.18 11:00 AM
(211.218.xxx.125)
남편분 폰도 던지고, 놋북이나 컴텨도 던져주세요. 티비도 좋고요. 오히려 잘됬죠. 맞벌이시잖아요. 재산 잘 나누세요~
18. 시누남편이
'25.3.18 11:12 AM
(118.218.xxx.85)
밥상 엎었다는 소리 듣더니 얼마안가 지도 성질난다고 밥상을 엎길래 그때부터 말 안하고 살아요,전업주부지만 시댁 뒤치닥거리 하느라 평생 식모같이 살았건만 고마운건 절대 몰라요.결혼만 안했더라면 나도 재미있는 인생 살았을텐데.ㅉㅉ
19. 증거
'25.3.18 11:29 AM
(220.117.xxx.35)
자료 찍어 놨죠 ?
이런 도장 찍어 내미세요
절대 약하게 두리뭉실 넘어갈 문제가 아녜요
20. 흠..
'25.3.18 11:30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님폰을 박살을 냈다구요? 남편폰도 박살내세요.
21. 어이가
'25.3.18 11:37 AM
(121.162.xxx.234)
이게 정말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모르세요 ㅜㅠㅠ
정신병원에 처넣든 이혼하든 할 일이지
아이 속상해, 미틴쉐끼 하고 털 일인지
22. 핑곗김에
'25.3.18 11:49 AM
(124.50.xxx.142)
최신폰으로 하나 사세요.
남편 폰 박살 낼 필요 없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말도 안통하는 사람에게 감정 소모,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남편 말이나 행동에 영향 받지 마시고 님 일상을 사시는게 승자입니다.
23. **
'25.3.18 11:51 AM
(1.235.xxx.247)
저같이 기 약해빠진 사람은 아마 자리에 앓아누울 거 같아요
근데 더는 같이 못 살거 같고 이혼 결심 설 거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