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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교 급식실 면접보러 가는데 할만할까요?

..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4-04-22 22:05:48

지인이 이미 하고 있는데

결원이 생겼다고 이력서 넣어보라 하더라구요

남자 고등학교에요

8시부터 4시..

급여 대략 200될것 같아요

내일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왔어요$

근데 정말 힘들고 손목 아프다고 하네요.

가끔은 집안 설거지도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사는데

할 수 있을지 너무 고민돼요

4시에 끝나는거랑 방학때 쉬는게

엄청 큰 메리트로 느껴지긴 해요.

저는 초등 고학년 엄마입니다~

IP : 61.43.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2 10:11 PM (39.118.xxx.199)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텐데요.
    사람 못 구해, 지역 학교들
    지역 영세 급식업체 계약하려고 난리.

  • 2. ....
    '24.4.22 10:26 PM (123.212.xxx.43) - 삭제된댓글

    몸쓰는일은 적응되기까지가 좀 힘들죠
    시간은 메리트인거 맞아요
    6시퇴근 7시퇴근이랑 다르듯이
    4시퇴근은 완전 달라요
    전 사무직인데 마무리하면 7시 더 넘어야 퇴근이라
    항상 집에오면 늦어요...
    이게 너무 피로하더라구요..

  • 3. ....
    '24.4.22 10:27 PM (123.212.xxx.43) - 삭제된댓글

    식당알바 경험있는데 두달까진 힘들었어요

  • 4. 반대로
    '24.4.22 10:31 PM (219.255.xxx.120)

    방학때 쉬어 무급인게 단점이기도 하죠

  • 5. 푸른하늘
    '24.4.22 10:41 PM (58.238.xxx.213)

    경력오래되어도 힘들어하긴 마찬가지인거같아요 친구 10년 넘었는데 관절안좋아져서 방학때는 정형외과다녀요 대부분 정형외과 한의원 많이들 다닌대요

  • 6. 경험자
    '24.4.22 11:26 PM (211.234.xxx.120)

    제가 알바 많이 해봤는데
    정말 급식실이 끝판왕이었어요
    4개월만에 손가락 관절 아파서 그만뒀네요
    뭐든지 크고 무거워요 상상초월
    시급도 적고 시험 때 방학 때 급여 깎이고
    조리실장 영양사 소리지르고 어휴 절레절레
    차라리 식당 서빙을 알아보세요

  • 7. 경험자님
    '24.4.22 11:47 PM (220.65.xxx.165)

    댓글이 급식알바 현실 이예요
    차라리 식당써빙이 나아요

  • 8. 근무
    '24.4.23 6:49 AM (175.199.xxx.36)

    일단 면접은 보세요
    합격하고 나서 다닐껀지 생각해보구요
    급식실종사자인데 전 중학교에 근무해요
    고등학교는 어른들이 먹는다 생각하면 양이 많아 좀 힘들기는 해도 적응하면 다닐수 있어요
    대신 눈치와 동작은 빨라야 좋아해요
    식당 써빙과도 비교안됩니다
    급여와 복지같은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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