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뭐하세요?

..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24-03-29 02:17:33

전 오늘 오후출근이라

현재 이 새벽을 즐기고 있어요

이 새벽 시간이 너무 좋아요

비온뒤라 공기도 좋은거 같아 그냥 기분이

평온하네요

요즘은 유튜브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정도로 잘 사용해요

뭐든 다 있어요

지금도 요가 한시간 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서 글써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IP : 124.56.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29 2:23 AM (59.17.xxx.179)

    고요하니 좋은 새벽이에요

  • 2. ..
    '24.3.29 2:29 AM (209.171.xxx.157)

    지구 반대편에 있어요
    점심 먹고 있어요

  • 3. ㅇㅇㅇ
    '24.3.29 2:37 AM (211.234.xxx.210)

    3시 성체조배 갈려구 구역 자매님들 기다리는 중입니다.^^

  • 4. ..
    '24.3.29 2:53 AM (183.78.xxx.75) - 삭제된댓글

    강아지데리고 강릉왔는데 자다가 파도 소리에 잠시 깨서 82즁이에요.

  • 5. ..
    '24.3.29 2:54 AM (183.78.xxx.75)

    강아지데리고 강릉왔는데 자다가 파도 소리에 잠이 깨서 82중이에요

  • 6. ..
    '24.3.29 3:16 AM (124.56.xxx.107)

    저 이시간에 베이글샌드위치 해치우고 사과먹고 있어요ㅎㅎ
    저처럼 먹기위해 운동하는사람 있겠죠

    역마살이 있는지 또 어딘가로 떠나고싶어요
    여기서 강릉 너무 먼데 꼭 올해는 가보려구요
    서울이랑 같이 패키지로 가서 먹방찍고 올래요

  • 7. ....
    '24.3.29 3:37 AM (112.148.xxx.198)

    온라인 장보기 마치고
    경제지 보고있어요.

  • 8. 숙취
    '24.3.29 5:01 AM (59.13.xxx.251)

    어제밤에 회식이 있어서 소맥에 와인까지 섞어 마셨더니 숙취가 있어서 깼네요 ㅠㅠ 머리가 넘 아파요.

  • 9. 공감합니다
    '24.3.29 5:13 AM (67.70.xxx.142)

    저도 요즘 유투브 없으면 어떻게 살까 자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213 짬뽕밥 먹는데 빵 터졌어요 19 ... 13:36:16 2,960
1589212 송바오가 푸바오는 중국에서 죽순파티를 하고 있다고 ㅎ 15 ㅁㅁ 13:29:53 3,288
1589211 조국대표- 윤정부는 친일을 넘어 종일(從日)정권 16 ㅇㅇ 13:29:21 1,041
1589210 샤넬가방은 어디에 팔아야 12 13:20:14 1,699
1589209 자아부재의 문화 ‘상품’ 아이돌 13:20:07 362
1589208 파김치의 중독성은 2 Dd 13:19:24 1,400
1589207 아들이 집을 나갔어요 54 이젠지친다 13:16:48 7,348
1589206 당근 시간약속 9 아놔 13:15:38 602
1589205 이동욱 머리는 무슨 펌인가요 6 펌(파마) 13:12:38 1,359
1589204 파묘같은 영화는 언제쯤 ott에 풀릴까요? 12 ㅇㅇ 12:51:47 1,659
1589203 아일릿 멤버들도 자신들 노래가 카피인 줄 알았을텐데.... 9 ... 12:50:43 1,353
1589202 발등 복숭아뼈 물찬거 일년전에 물뺐는데 또 차네요 6 .... 12:48:17 583
1589201 순천 국가정원과 습지 시간분배 조언 부탁드려요 12 씨잉 12:46:23 558
1589200 부산 유명 로스터리 커피숍 알려주세요 5 ~~ 12:45:32 585
1589199 변우석 배우 명불허전에 나왔네요 6 ㅇㅇ 12:43:23 1,466
1589198 회사애서 나랑 연관없는 제삼자들이 싸우는데 5 불안 12:43:16 1,072
1589197 가난한 집 며느리 후회해요 28 12:42:38 8,442
1589196 집에 물들어오는 꿈 ...여러번 꾸고.. 6 12:42:37 1,751
1589195 김어준 "민희진이 억울해 할 일은 아닌것 같다".. 39 ㅇㅇ 12:34:13 4,438
1589194 큰 금액의 부동산 계약할때 계약금 6 __ 12:34:02 735
1589193 민희진 인터뷰를 보고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36 ㅎㅎㅎ 12:31:10 3,176
1589192 고관절 수술 후 재활병원 - 있을까요? 4 80대 어르.. 12:29:50 513
1589191 달릴려는데, 뭐 입을까요? 5 명랑러닝 12:24:43 449
1589190 집오면 8시 15분이라.. 3 퇴근 12:19:47 1,008
1589189 외식하자니까 남편이 밥 차리네요 6 맛점 12:15:15 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