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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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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며느리 후회해요

조회수 : 27,466
작성일 : 2024-04-27 12:42:38

저희 언니요 

착하다며 축복했지만 

사돈댁이 노후가 안되다보니 문제네요

며느리는 자기 부모 늘 안쓰럽고요 

사위든 며느리든 여유없는 건 괜찮은데

노후가 안된 건 갈등이 돼요 

수명이 긴 시대라...

IP : 211.63.xxx.8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24.4.27 12:47 PM (122.42.xxx.82)

    애는 몇이나 낳았고 양육도움도 없나요?

  • 2. 저도
    '24.4.27 12:49 PM (59.11.xxx.100)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 맏며느리 후회하고 있어요.
    저도 시부모 70대까지만 해도 '착한 끝은 있더라.'라는 말을 위로 삼아 열심히 살았는데 80 중반 넘어서니 중압감에 등이 안펴져요.
    갈수록 바라는 게 더 많아지니 욕심도 사납다 싶어 하루하루가 기가 막혀요.

  • 3. ㅇㅇ
    '24.4.27 12:49 PM (122.47.xxx.151)

    친정에서라도 안 도와주나요?

  • 4. 후회되면
    '24.4.27 12:49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그후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속 후회하며 며느리 미워하며 산다?
    아들만 따로 챙겨주며 산다?
    이혼시킨다?

    어차피 자기복입니다요
    반대입장도 마찬가지

  • 5. 요즘은
    '24.4.27 12:52 PM (39.7.xxx.65)

    처가 못살면 시가돈이 처가로 흘러요.
    시가 유산으로 친정 남동생 유학보내는 집도 봤어요
    옛날에야 그런게 없었지 요즘은 진짜 그런 케이스 많이 봤어요

  • 6. ;;;
    '24.4.27 12:52 PM (220.80.xxx.96)

    두번째 댓글님

    가난한 집에 시집간 걸 후회한다는게 아니라
    가난한 친정 둔 며느리 들인걸 후회한다는 글입니다;

  • 7. 가난한집
    '24.4.27 12:54 PM (175.223.xxx.119)

    며느리 보면 양육도움도 안받아야해요
    그걸로 평생 피빨아먹어요
    차라리 돈주고 사람쓰게 지원 해야 하는데
    친정엄마나 딸이나 안그럴려하죠
    그게 생계 대책이니까

  • 8. 윗님
    '24.4.27 12:55 P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그걸 모르고 쓴글로 보이세요?ㅎ

  • 9. 착하고 부자인
    '24.4.27 12:58 P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데려올 주제가 안되니 결혼한거 아니겠어요?
    어쩌겠어요
    아들 월급 시모가 직접 관리하던가ㅎㅎ

  • 10. 그게
    '24.4.27 12:59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아들이 돈버는게 며느리친정집 먹여살리는거 같고 짜증은 나죠
    돈나올데없는 빤한 상황

  • 11. 크게
    '24.4.27 1:01 PM (122.42.xxx.82)

    아들이 돈버는게 며느리친정집 먹여살리는거 같고 짜증은 나죠
    돈나올데없는 빤한 상황
    맘속 짜증은 이해해야죠 행동절제까지 하려니 며느리 속으로는 절대 이뻐할수가없음

  • 12. ㅇㅇ
    '24.4.27 1:01 PM (89.31.xxx.113) - 삭제된댓글

    친딸도 아닌 며느리가
    시집 재산 상속 이러쿵저러쿵 따져대서
    언니가 아주 괘씸해하더군요.
    가난한 며느리여서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미 더 많이 받은 아들집에 더 몰아주지
    딸도 왜 떼어주냐는 원성에
    언니가 보태준 돈도없는 며느리가 그러니 어이없어했어요
    싸움날까 딸한테 말도 못하고.

  • 13. ㅇㅇ
    '24.4.27 1:02 PM (89.31.xxx.113) - 삭제된댓글

    친딸도 아닌 며느리가
    시집 재산 상속 이러쿵저러쿵 따져대서
    언니가 아주 괘씸해하더군요.
    가난한 며느리여서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미 더 많이 받은 아들집에 더 몰아주지
    딸도 왜 떼어주냐는 원성에
    언니가 보태준 돈도없는 며느리가 그러니 어이없어했어요
    싸움날까 딸한테 말도 못하고.
    친정에 나올돈 없어서 팍팍한 며느리라서
    시집돈에 더 눈먼 경우 같긴해요

  • 14. ..
    '24.4.27 1:03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못사는 시댁 가난한집 사위도 마찬가지죠 뭐
    사돈댁이나 며느리돈사위돈 기대하기도 점점 어려워요
    수명길고 젊은부부 자기들살기도 힘든데

    나이들었어도 본인들이 조금이라도 벌거나 노력해야죠
    자식들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바라는건 위험

  • 15. 노염
    '24.4.27 1:03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 며느리

  • 16. 영통
    '24.4.27 1:04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헷갈리게 적었네요
    언니?
    언니 아니고 올케언니..새언니 적었으면 안 헷갈릴텐데

  • 17. ..
    '24.4.27 1:05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못사는 시댁 가난한집 사위도 마찬가지죠 뭐
    사돈댁이나 며느리돈사위돈 기대하기도 점점 어려워요
    수명길고 젊은부부 자기들살기도 힘든데

    나이들었어도 본인들이 조금이라도 벌거나 노력해야죠
    자식들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바라는건 위험

  • 18. 원글
    '24.4.27 1:05 PM (211.234.xxx.126)

    후회야 감정이고 뭘 어쩌겠나요
    푸념이고요
    다만 부부관계가 나빠지면 마음 아프잖아요

    121님 같은 말은 여기서 가난한 시댁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여자들이게도 해당되는 건가요? 니 주제다?

  • 19. ...
    '24.4.27 1:05 PM (211.234.xxx.56)

    맞아요. 친정오빠 올케언니네 가난해서 결혼후부테 계속 두집살림 하더니 부모님이 주신 건물까지 팔아먹었어요
    딸입장에선 친정부모님 어려운데 모른척하겠어요?
    진짜 가난한 사돈집은 피해야해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 20. ..
    '24.4.27 1:06 PM (223.38.xxx.192)

    못사는 시댁 가난한집 사위도 마찬가지죠 뭐
    사돈댁이나 며느리돈사위돈 기대하기도 점점 어려워요
    수명길고 젊은부부 자기들살기도 힘든데

    나이들었어도 본인들이 조금이라도 벌거나 노력해야죠
    자식들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바라는건 위험

  • 21. 원글
    '24.4.27 1:07 PM (211.234.xxx.126)

    시가나 처가나 염치와 태도가 문제인 거 같아요

  • 22. 치떨
    '24.4.27 1:11 PM (122.42.xxx.82)

    친정식구들도 노염치네 뻔히 어디서 온줄알았는데 사양한번을 안하고받아쳐먹는거보면
    누군 돈이 샘처럼 솓는줄
    그런 친정식구들 꼬래 소비습관 대단해요 방방곡곡 노염치 인간들

  • 23. 휴식
    '24.4.27 1:15 PM (125.176.xxx.8)

    부모 노후대책 전혀안된 그집 가장노릇을 하고 있는사람들은
    결혼하지 말아야 되요.
    자기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 힘들게 하거든요.
    옛날 한집 대가족으로 살던 시대는 전혀 문제가 안되었는데
    요즘 현대사회는 진짜 같이 3대가 가난을 못 벋어나요.
    워낙 오래사시니 ᆢ
    단 어르신네들이 정신이 제대로 박힌 분이라면 예외.
    그런분들은 끝까지 일하시면서 자식도움 안 받으시더라고요.
    기초대상자 어르신이 그돈 받아서 자식 도와주고 자기는
    폐지 줍고 하는것 보고 꼭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 마인드문제이던데요

  • 24. 어허
    '24.4.27 1:16 PM (106.101.xxx.60)

    이런것도 걱정해야하면 아예 첨부터 계급구분하고 결혼시켜야죠 자식도 아니고 형제까지 가난한집 괜히 시켰다 따질거면요 원글님 자녀들은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 25. 이해가
    '24.4.27 1:16 PM (223.38.xxx.117)

    가난한 며느리 들였나보다했더니
    님 언니라고요?

  • 26. 가난한집
    '24.4.27 1:18 PM (39.7.xxx.202)

    며느리 보지 말라면 쌍심지 키는 사람 나타남
    가난한 시가둔 사위 보지 말라면 다들 공감하고 ㅋㅋㅋㅋ

  • 27. ....
    '24.4.27 1:20 PM (219.241.xxx.27)

    맞아요. 염치가 문제죠.
    가난해도 최대한 자식에게 영향 안주려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건강해도 자식에게 부양맟기는 양심없는 인간들이 있죠.

  • 28. ㅇㅇ
    '24.4.27 1:21 PM (59.10.xxx.133)

    요즘 이런 생각 때문에 좀 우울하네요
    올케네로 돈이 계속 들어가고 어머니 뇌졸중이라 병원비까지..
    동생이 결혼할 때 올케 조건이 자기 엄마한테 생활비 드리는 거였대요 일편단심 바보가 좋다고 했으니.
    저도 마찬가지로 바보짓해서 여유로운 집 자식 차 버리고 없는 집에 시집가서ㅎ 저희 부모님은 양쪽으로 퍼주기만 하고 받는 거 1도 없네요 이것도 불효인 거 같아요 에휴

  • 29. 착하고 부자인
    '24.4.27 1:23 PM (121.162.xxx.234)

    남편 볼 주제가 아니였던 사람들 얘기죠?
    착하고 보통인 사람이길 바라지 저딴 마인드를 바라는게 아니란 말이죠

  • 30. ㅎㅎ
    '24.4.27 1:31 PM (110.9.xxx.70)

    저희 오빠도 콩깍지 떨어지기 전까지는 10년 넘게 가난한 처가 열심히 도와주더니
    이젠 경제권 틀어쥐고 철저히 계산해서 행동해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일하면서 자식들 도와주는데 처가는 가난하면서 일도 안하고
    뻔뻔하게 사위한테 바라기만 해서 너무 싫대요.

  • 31. 남자가 모지리가
    '24.4.27 1:44 P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아닌 이상 처가에 쏟아 붓느라 내 가정이 기울어지는데 그저 좋다하겠어요?
    결혼생활 30년 40년 해봐요
    기울어진 형편만큼 상대는 누리고 기운 상대는 애쓰며 살았읍니다
    결혼초 기껏 몇년 살면서 길게 내다보지 못하고 돈돈 거리다 결국 이혼하고 인생 힘들게 가는길 선택하게 되는거예요
    길게 봐요들 제발

  • 32. 자식돈
    '24.4.27 1:54 PM (49.166.xxx.109)

    자식돈으로 노후할 정도면 제발 시집 장가들 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형편에 욕심은 또 많아서
    시집장가 보내고 용돈도 받고
    손주도 보고 싶어하는 집들...
    진찌 이기적인거에요.

  • 33. ㅇㅇ
    '24.4.27 2:11 PM (58.126.xxx.131)

    게다가 나가서 돈벌이 시도조차 하지 않는 뻔뻔한 가난한 시모도 싫어요. 자식 평생 가스라이팅에 빨대 꽂고 다니는 노인네.
    심보라도 곱게 먹었으면 욕이나 안나오지......

  • 34. ..
    '24.4.27 2:15 PM (175.208.xxx.95)

    짜증나겠죠. 내 아들 불쌍하다 싶고

  • 35. ...
    '24.4.27 2:48 PM (118.129.xxx.146)

    당연히 짜증...
    상대를 진정 사랑하고 위한다면 결혼 포기해야죠

  • 36. ..
    '24.4.27 3:57 PM (211.234.xxx.62) - 삭제된댓글

    여러번 글 씁니다
    대단히 죄송한 이야기지만
    노후준비 안된 가난한집의 아들들이나 가난한집 딸들은 결혼이란걸 하면 안됩니다
    그냥 각자 부모 늙어서까지 본인들이 챙기며 사는게 최선입니다

    남의집 귀한 딸이나 아들을 며느리 또는 사위라는 명목으로 빨대꽂지마시구요
    이상 노후준비 1도 안되어서 잘나가는 며느리 수입까지 넘보고있는 가난한 시가를 데리고있는 능력있는 며느리가 씁니다ㅠ

  • 37. ㅇㅇㅇ
    '24.4.27 4:09 PM (187.190.xxx.59)

    저희 집안에도 있어요. 여자전업이고 부모 염치없어요. 손빨고 있어요. 나이도 젊고. 어찌보면 사기결혼인데 그나마 남자가 잘벌고 부유해 다행인데, 객관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처가땜에.남자도 자기집안은 못해주더군요. 남자보면 애들땜에.이혼할순 없으니 참는것도 있고 여자는 생활비 아껴 더보태고 이리저리 하는듯 했어요.

  • 38.
    '24.4.27 5:19 PM (58.29.xxx.185)

    사돈이 못 살면 우리집 돈이 그쪽으로 흘러가죠 알게모르게.
    그냥 못 사는 거면 그나마 나은데 생활습관이 분수 모르고 소비만 하는 집이라면 정말 문제가 커지죠

  • 39. 근데요
    '24.4.27 5:42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내가 만약 돈이 많다면
    능력있고 인성좋고 외모괜찮고 내자식 위해준다면 좀 사는형편이 빠져도 괜찮은데
    예전과달리 요즘은 그런며느리 사위 데려와도
    본인이 잘나서 라고 생각하고 고마운걸 모르고 상대 부모한테 잘 못한다니 그게 문제더라구요

  • 40. 여기도
    '24.4.27 6:08 PM (39.7.xxx.222)

    있네요. 가난하면 능력 있는 남자 만난걸 감사할줄 알아야 하는데 부자 여자 만날 주제 아니라 만난거잖아 이딴 생각함

  • 41. 이래서
    '24.4.27 6:22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명칭 호칭 갹관적으로 알기쉽게 쓰고 맞춤법 제대로 써야 의사소통이 쉽다는 거죠.

    맞아요.
    결혼할때 가정형편 문화 비슷하게 결혼해야 평탄하고 사돈끼리 세월 길어지면 친척인듯 친구인듯 사위며느리 자식같고 손주손녀 같이 회목하게 입학 졸업 생일도 같이 축하하고 커다란 가족공동체가 되는데 한쪽으로 모든게 기울면 서로 아쉬운 마음이 생길수밖에요.

    사람은 죄가없고 돈이 죄라는데
    오래살다보니 돈들어가는 세월도 길고 앙금이 되는 날도 많아
    형편 기우는 사돈 아쉽고 형편 나은 사돈은 돈쓰고 맘상하는 일이 생기죠.

  • 42. 이래서
    '24.4.27 6:25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더 문제는 낳은 손주손녀도 가난하고 얻어먹고 손벌리는 정서 물려받고 알게모르게 영향 많이 받고 크는데
    돈 주는 시모시부나 장인장모보다 몸으로 때우고 육아 직접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아이들 데리고 있는 시간 긴 가난한쪽 조부모 말투 사상 식사예절 식성 취향 등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다는거.

  • 43. 끔직해요
    '24.4.27 6:49 PM (122.42.xxx.82)

    진짜 뭐믿고 그리 써대고 대책없이 병원쇼핑가는지
    댓글보니 한둘이 아니니 여기저기서 목격되네요
    누울자리고고 뻗는다지만 분수모르고 돈 쓰는거 보면 어휴 몰염치 끝판왕

  • 44. ㅇㅇ
    '24.4.27 7:16 PM (76.150.xxx.228)

    내가 만약 돈이 많다면
    능력있고 인성좋고 외모괜찮고 내자식 위해준다면 좀 사는형편이 빠져도 괜찮은데
    예전과달리 요즘은 그런며느리 사위 데려와도
    본인이 잘나서 라고 생각하고 고마운걸 모르고 상대 부모한테 잘 못한다니 그게 문제더라구요222222222222

    도움을 청하는 자세가 아니라
    뻇는 자세죠 요즘은....

  • 45. sksmssk
    '24.4.27 7:57 PM (1.252.xxx.115)

    맞아요. 마인드문제,..대놓고 바라지는 않아도 오래살다봄 은근 티가납니다. 시부 장례식때 오열하는 시누이 .시모가 곱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돈얘긴 ㅣ도 없음. 왜냐 우리가 다 알아서 하겠지 마인드. 친정서 가난한 남자 인성보고 결혼후에 공짜로 애봐주시며 얼른 돈모으라 다 도와주니 시모는 애 하나더 낳으라며 지적질에 시누이는 전업...우리가 알아서 시모 책임 져줄줄 아는 듯. 지금 친정서 증여받는 얘기 나오는 중인데 이걸 시가에게밝히는게 나을지 아님 이거믿고 놀까봐 안알려주는게 나을지 ..

  • 46. ...,
    '24.4.27 11:19 PM (58.239.xxx.198)

    제발 좀 노처녀 노총각으로 끼고들 사세요~~
    아니다 싶으면 지구끝까지 반대하시구요

    이러다 진짜 우리나라 소멸각

    원글은 친언니를 말하는게요? 새언니를 말하는게요?

    가만보면 요새 분란글들은
    할매들 심기 건드릴만한 쪼매난 불씨 하나 던져주고 싸움구경
    쪽바리새끼여? 짱깨새끼여? 궁금타이~

  • 47. 팩트
    '24.4.28 7:25 AM (219.255.xxx.153)

    가난한 집 며느리 = 가난한 친정을 둔 며느리 = 언니의 며느리
    가난한 집 = 언니의 사돈댁

  • 48. 영통
    '24.4.28 9:40 AM (14.33.xxx.211) - 삭제된댓글

    어르신이 쓴 글 같은데
    제목을 대화 중에 말하듯 짧다막하게 썼네요
    글이니 문어체로 좀 써 줘야죠

    가난한 집 며느리로 들어간 거 후회인지...
    언니는 무슨 뜻인지
    우리 언니가 가난한 집 며느리 되었다는 말인지

    가난한 집 며느리 들인 거 후회해요 라든가
    우리 언니네 며느리 이야기에요..라고
    몇 자 더 쓰든지 해야지

    어르신이 글을 참 짧다막하게 지나가듯 툭 말하듯 써니
    댓글들 다른 뜻으로 오해해서 이런 저런 관점으로 쓰고

  • 49. 영통
    '24.4.28 9:40 AM (14.33.xxx.211)

    원글 쓴 님
    어르신~~

    어르신이 쓴 글 같은데
    제목을 대화 중에 말하듯 짧다막하게 썼네요
    글이니 문어체로 좀 써 줘야죠

    가난한 집 며느리로 들어간 거 후회인지...
    언니는 무슨 뜻인지
    우리 언니가 가난한 집 며느리 되었다는 말인지

    가난한 집 며느리 들인 거 후회해요 라든가
    우리 언니네 며느리 이야기에요..라고
    몇 자 더 쓰든지 해야지

    어르신이 글을 참 짧다막하게 지나가듯 툭 말하듯 써니
    댓글들 다른 뜻으로 오해해서 이런 저런 관점으로 쓰고

  • 50.
    '24.4.28 10:09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못쓰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나요

  • 51.
    '24.4.28 10:1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못쓰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나요
    주어동사 총체적 난국
    심지어 본인 얘기도 아니어서
    억지로 이해하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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