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이랑 같은동네 사는건 어때요?

ㅡㅡ 조회수 : 5,121
작성일 : 2024-01-21 15:31:59

지금 40분거리에 삽니다

시어머님이랑은 최악의 관계지만(겉으로는 대충 지내지만 마음속으로는 손절) 시아버님은 쫌 짠한 부분이 있어서요..

며칠전 밥먹다가 우리동네로 이사하는건 어떠시냐 했더니 딱히 거부는 안하시더라구요

같은 단지는 안되고 10분거리 단지로 오시면..

좀더 자주 찾아가고 편할것같은데

단점이 더 많을까요?

실제 살아보신분 댓글 기다릴게요

IP : 211.36.xxx.11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점이
    '24.1.21 3:34 PM (114.200.xxx.154)

    없진 않지요.
    거의 오분 대기조가 되는 느낌? ㅎ ㅎ
    그대신 가까우니 오래 있기보다
    잠깐 들렀다 집에 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좀 많이 생각해보세요

  • 2. 별로
    '24.1.21 3:37 PM (223.38.xxx.90)

    권하고 싶진 않네요

  • 3. 아이고
    '24.1.21 3:37 PM (125.178.xxx.170)

    손님 많이 오는 시부모댁이면 너무 피곤하죠.
    올 때마다 불러들이니까요.
    거기다 아들집이이라고 가깝다고 아무때나 오시는 성향이라면
    좋을 게 있나요.

    외식을 한 번해도 매번 신경 쓰이고요.

  • 4. 아예
    '24.1.21 3:37 PM (14.32.xxx.215)

    같은 단지로 하세요
    10분이나 40분이나 오가는데 힘들긴 마찬가지고
    같은 단지면 훨씬 편해요
    나중엔 같이 늙어가는 거라서요

  • 5. ...
    '24.1.21 3:38 PM (121.132.xxx.12)

    저희 시부모님은 앞 단지사세요.
    저는 편하고 좋아요.

    제가 해드릴거 있을때 후딱가서 해드리거나.
    잠깐 들렀다와도 되고..
    멀리사시면 종일 있어야하고
    일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간단히만 하고 집으로 오니
    저는 편하고 좋더라구요.

    친정도 멀지않게 사셔서 부모님들 집 들러뵙기 좋아요~

    강추할께요

  • 6. ...
    '24.1.21 3:41 PM (211.234.xxx.53)

    굳이 그 연세에 이사를...
    집 알아보는거부터 짐싸기 짐정리 등등 계속 만나야하는데
    생각만해도 딥답하네요

  • 7. ..
    '24.1.21 3:42 PM (112.152.xxx.33)

    같은 단지는 조금 부담스럽고 가까운 단지로 하세요
    같은 단지는 아침저녁으로 찾아뵈야할것같다고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옆단지로 했는데 만족해하시는것같아요

  • 8. ,,,,
    '24.1.21 3:43 PM (114.200.xxx.129)

    근데 이건 시부모님 성향에 따라서 완전 다른것 같은데요.. 원글님은 시어머니랑 사이도 안좋은데 가까운데 살면 더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죠..저희 사촌언니가 그냥 아파트 평수만 다르지 한 아파트에서 사는데 근데 살만하니까 그렇게 쭉 살겠거니 해요..

  • 9.
    '24.1.21 3:48 PM (211.250.xxx.112)

    이사할 이유가 없는데 원글님이 제안하시는 거잖아요. 원글님이 더 자주 방문하겠다는 의도로요. 그러면 이사를 하면 원글님은 더 자주 방문해야하는건데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 10. ㅡㅡ
    '24.1.21 3:51 PM (211.36.xxx.114)

    윗님 남편이 있잖아요ㅎㅎ
    지금은 한달한번정도 만나요

  • 11. ㅇㅇ
    '24.1.21 3:5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오며가며 들려.. 차없으면 어디갔냐 시전
    사이 안좋으면 더최악으로 갈수 밖에요.
    장점은.. 더 나이드셔서 가까이 돌봐드려야 할때 좀 편하게쬬 오고가기가.

  • 12. 남편보낼거면
    '24.1.21 3:53 PM (211.250.xxx.112)

    몇백만원 들여서 이사하시는건 별로같아요. 혹여 가전 가구라도 바꾸게되면...

  • 13. 일요일
    '24.1.21 4:01 PM (59.26.xxx.88)

    40분도 멀진않은데.. 10분거리면 시댁에 누구올때마다 불려가겠죠. 누구 왔다 와서 얼굴이나 봐라..

  • 14. ㅡㅡ
    '24.1.21 4:02 PM (211.36.xxx.114)

    예전엔 40분거리 불려다녔어요
    요즘은 안가긴하는데..가까우면 안가기 힘들려나요?
    요즘은 좀 제마음대로 하며 살고 있어요

  • 15. ㅇㅇ
    '24.1.21 4:0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해보고 후기 올려주세요.

  • 16. 나는나
    '24.1.21 4:05 PM (39.118.xxx.220)

    10분거리 사는데 매주 만나요. 그대신 시간은 1-2시간 정도로 짧게요. 오가는 친척 없어서 불려다니진 않고 식사만 간단히 해요.

  • 17. 바람소리2
    '24.1.21 4:24 PM (114.204.xxx.203)

    양가 모두 거리두는게 좋아요

  • 18. 10분 거리
    '24.1.21 4:29 PM (1.225.xxx.136)

    일년에 서너번 가요.

  • 19. ..
    '24.1.21 4:34 PM (1.251.xxx.130)

    애가 어리면 한번씩 애봐주고 나은데
    크면 거리둬야죠

  • 20. 일단
    '24.1.21 4:48 PM (217.149.xxx.180)

    지르고 보는 타입이세요?

  • 21. 바람소리2
    '24.1.21 4:49 PM (114.204.xxx.203)

    아주 늙어 부양이 필요한 나이면 가까이에서
    이들이 자주 가고 반찬 해주고 그러고요

  • 22. 자주
    '24.1.21 5:01 PM (211.234.xxx.248)

    찾아가는건 친정 시가 다 별로요
    부모님들이 너무 부려먹고. 시켜먹고. 바라고
    더 자주 봐야해요

    우리가 자주 보는 횟수와 부모님이 원하는 횟수가 달라요
    원글님은 자주가 일주일에 몇번이에요?
    부모님들은. 매일 혹은 2일에 한번일껄요 ?
    그거 못맞춰요
    부모님들 할일없어 심심하고
    우린 애키우느라 일하느라 바쁜데
    부모들이. 알아서 하셔야 하는 부분이죠

    우리나라는 서로 너무 의존적

  • 23. ㅡㅡ
    '24.1.21 5:02 PM (211.36.xxx.114)

    윗님 댓글이 와닿네요
    저는 한달한번에서 한달 두세번인데
    시부모님은 아닐수 있겠네요

  • 24. 20분거리살아요
    '24.1.21 5:28 PM (211.211.xxx.149)

    20분 거리 살아요 애는 중학생이라 다 컸구요.
    자잘하게 들릴 일들이 꽤 있어요. 그래서 20분이 너무 커요.
    그냥 이럴거면 한단지에 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20분인데 왕복이면 40분이고.....
    제가 들어가서 20분간 볼일만 딱 보고 나와도 한시간이거든요......

    결국 누군가는 들여다봐야하더라구요.
    하다못해 에어컨리모콘이 갑자기 안되거나 TV가 안된다거나 이래서 부르시거든요.
    남편이 퇴근하는 길에 들리거나
    아니면 제가 어디 나가면서 들리거나 이러려면 차라리 가까운게 낫다 싶어요.

    그리고 저희는 이사하시면서 모든 가전제품과 핸드폰을 똑같은걸로 바꿨어요.
    무슨 문제가 생겼다고 전화를 하시면 제가 말씀드리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 25.
    '24.1.21 7:48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성향에 따라 달라요
    같은 단지 3동 정도 떨어져 있어요
    만보기로 600걸음 나와요
    아들네 맞벌이여서 낮에 아무도 없는 빈집에 안가고 주말에는 쉬라고 연락 안하고 안봐요
    두달에 한번 같이 외식해요
    아들 부부 우리부부 단톡방 며느리가 만들었어요 공지사항 있으면 톡하고 일 없으면 톡 안해

  • 26. 에고
    '24.1.21 8:37 PM (211.192.xxx.227)

    하지 마셔요~
    전 같은아파트 같은동에 사는데
    시부모님 인품 좋으시고
    시부모님 보기에 돈잘못벌고 몸도안좋은 남편 예쁘다 델꼬사는 며느리 + 경제적으로 괜찮은 며느리에
    할말 다하고 애교도 많은 캐릭터니까 완전 잘사는데요
    솔직히 저같은 상황이니까 잘지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27. ..
    '24.1.21 11:07 PM (61.254.xxx.115)

    저라면 안가요 자잘한일이고 뭐고 양가집 다 갈일 없어요 안들어드리니까 요구도 안하시거든요 가까워지면 가깝다고 아무때나 쳐들어올까봐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48 좋아요 얘기 나오길래 좋아요 18:11:24 27
1809347 요즘 회자되는 용인 처인구의 인테리어 사기업체 올리비아 18:05:11 257
1809346 80 넘은 시어머니 이 샌들 어떨까요? 2 ooo 18:02:29 230
1809345 꽈리고추를 맛있게 먹는 방법? 4 늦봄 저녁 17:54:05 277
1809344 매운돈까스 쏘스 알려주세요 부자되다 17:53:55 65
1809343 머리는 빨강인데 잠바만 파랑 8 .. 17:51:08 382
1809342 광고싫어.. 삼성 ai광.. 17:45:47 120
1809341 예적금 깨서 주식 들어가는 분 많은가요? 10 고점 17:45:41 730
1809340 경기도당이 조혁당에게 일침 10 17:40:52 242
1809339 지금 뭐먹고싶으세요. 5 17:40:38 442
1809338 당근 알바 4 ㅇㅇ 17:40:33 297
1809337 고유가 지원금 부모가 못받음 2 .. 17:38:37 763
1809336 딸이 결혼후 매우 당황스럽게 변했어요 10 ㆍㆍ 17:34:19 2,212
1809335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질문 17:33:45 130
1809334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3 17:33:38 675
1809333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9 ........ 17:32:16 544
1809332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17:31:45 152
1809331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8 ........ 17:31:02 475
1809330 주말에 이틀 중에 4 .. 17:28:07 471
1809329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17:25:59 157
1809328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11 소리 17:24:53 961
1809327 한동훈 "북구갑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7 부산시민 17:23:51 656
1809326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3 수채화 17:23:38 236
1809325 차별이나 무시하려는건 아닌데요.. 2 .. 17:22:07 485
1809324 평택 을, 누가 이길지 진짜 궁금하네요 17 . 17:15:33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