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
'23.10.15 2:4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흑설탕
밤꿀
2. ㅇㅇ
'23.10.15 2:48 PM
(211.250.xxx.136)
흑설탕이나 비정제 원당으로 담으면 가능
밀봉이 잘 안되서 공기 만나면 가능
3. ..
'23.10.15 2:50 PM
(106.101.xxx.54)
주지도 받지도 말기.
전 아무것도 안 받고 안 가요.
어머님 다 사놨고 이미 있어요. 하고 안 갑니다. 주말은 온전히 쉬어야죠.
4. 바람소리2
'23.10.15 2:51 PM
(223.33.xxx.149)
다음부컨 거절하세요
버릴거 주며 오라가라 생색내는 사람 너무 싫어요
5. 뭐여
'23.10.15 2:51 PM
(175.201.xxx.121)
흑설탕으로 하면 그럴 수 있군요..
노란 유자차만 봐와서...
윗부분은 진한 흑갈색이고 아랫부분은 그래도 좀 노랗던데 그럼 공기에 노출된 걸수도 있겠네요..
6. 음
'23.10.15 2:53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집에서 직접 담근 유자차는 금방 색이 변하더라구요
파는건 무슨 처리를 하는건지....
7. 바람돌
'23.10.15 2:54 PM
(121.145.xxx.32)
공기노출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8. ㄴㅅㅇ
'23.10.15 2:55 PM
(112.144.xxx.206)
냉장고정리 하셨나보네요
9. 뭐여
'23.10.15 2:56 PM
(175.201.xxx.121)
가지러오라고 한 게 처음이기도 하고,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이모가 너 준다고 바리바리 싸놨다니 가봐라해서...거절 못하고 갔네요..
10. 반환
'23.10.15 3:03 PM
(223.39.xxx.193)
보내요.
11. 시모에게
'23.10.15 3:06 PM
(118.46.xxx.142)
어머님 제가 못먹겠어요 하고 시어머니힌테 보내세요.
12. ㆍ
'23.10.15 3: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너무 많아서 다 못 먹겠다하고
시어머니에게 바리바리 보내세요
할머니들 사는 게 지루해서 온갖 종류 장아찌류 김치 청같은 거
만들고 채소도 말리고 해서 저장하는 걸 취미로 하는데 감당이
안되면 여기저기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13. ㅊㄷ
'23.10.15 3:14 PM
(106.102.xxx.75)
시어머니에게 보내라는분들 진심이세요?
걍 버리고 담부터 안받으면 돼죠
14. 진짜 싫다..
'23.10.15 3:15 PM
(122.47.xxx.89)
유자차 너무 오래돼서 변한것도 흑갈색으로 변해요..
윗쪽이 더 심하고 아래로 갈수록 색이 연해지죠..
하..어떻게 저런걸 먹으라고 주는건지..너무 하네요..
오랜만에 냉동실 정리 하셨나봐요..ㅠㅠ
15. 선플
'23.10.15 3:16 PM
(182.226.xxx.161)
시어머니께 나눔하세요 어차피 그 많은거 다 못드시잖아요
16. ....
'23.10.15 3:17 PM
(211.234.xxx.143)
걍 버리세요...시이모님이 눈이 안 좋던지 치매끼가 있던지 뭐 그렇겠죠.
17. 개념없음
'23.10.15 3:19 PM
(117.111.xxx.112)
매실청 1년 지난거 싸주신 성정으로 볼 때
유자청도 유통 기한 지난거 줬겠군요
미개봉 유자청 있어 알아요
미개봉이라도 여름 실온 보관하면 갈변 하더군요
버리세요
18. 전
'23.10.15 3:21 PM
(221.140.xxx.198)
냉동떡은 아니올시다지만 시레기는 제가 얼려놓고 먹어서 괜찮아 보이는데요.
깨끗이 씻어서 바로 찌개에 투입하게 처리한 후 얼린 거면요.
풀무원이나 씨제이에서 나온 된장찌개용 레토르팩에 집 고추장 된장 조금 추가하고 마늘, 파, 넣어서 팍팍 끓여 보세요,
19. 전
'23.10.15 3:22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유자차랑 냉동떡은 반은 버리고 반은 다 못 먹겠다고 시어머님께 양보하심이.
20. 근데
'23.10.15 3:24 PM
(221.140.xxx.198)
유자차랑 냉동떡은 반은 버리고 반은 다 못 먹겠다고 시어머님께 양보하심이.
쑥은 꼭 시어머니 드리세요, 노인분들은 이런거 좋아 하실지도.
근데 익은 신김치 같은 건 보통 물어보고 주지 않나요?
21. 김냉대청소
'23.10.15 3:29 PM
(123.199.xxx.114)
하면서 쓰레기를 인심쓰는척 버리네요.
시어머니도 아셔야지 생색을 안낼꺼 같은데요
22. 꼭!!
'23.10.15 3:40 PM
(211.109.xxx.163)
시어머니께 같이먹자하면서 다 가져다드리세요
23. 유유
'23.10.15 3:57 PM
(58.235.xxx.30)
유자차도 그렇고 매실청도 설탕 넣어 만든거는
냉장고 에서 오래 되면 더좋아요
냉동떡도 소분 해놨다 렌지 돌려 먹으면 좋지요
정성 들여 주셨네요
저도 그런 시이모 계시면 좋겠네요
24. 싫네요
'23.10.15 4:27 PM
(223.38.xxx.64)
냉동떡이라니...요즘같은 시대에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 언제만든지도 모를, 냉장고 냄새나는걸 남에게 주다뇨
좋아하는 분들 있다니 취향은 다양하네요
제 기준엔 상놈의 집안이에요
가까이 사진찍어서 시어머니한테 사진 보내고
어머니 저는 못먹겠는데 어머니 갖다드릴까요 물어보세요
가져오라면 아무소리말고 전부 갖다드리고
됐다고 너 먹으라하시면
냉동실 냄새나고 오래된 쩐내나서 못먹겠는데
안드시면 처리해야지 어쩔수 없네요 하세요
25. 내생각도요
'23.10.15 4:29 PM
(211.185.xxx.26)
냉장고 정리하며 버렸네 버렸어
남편 줄거 조금만 남기고 시어머니 가져다 드리세요.
26. ..
'23.10.15 4:39 PM
(182.220.xxx.5)
시모 보여드려야 할 듯요.
27. ..
'23.10.15 5:00 PM
(124.53.xxx.169)
왜 그런걸 ...
시이모 선물이니 자매인 시모에게 선물하세요.
28. 어휴
'23.10.15 5:04 PM
(39.117.xxx.171)
쓰레기 버리자니 아까웠나보네
싫다싫어정말
29. ᆢ
'23.10.15 5:05 PM
(223.39.xxx.5)
시어머님~~패쓰~~ 얼른 드리는것 추천해요
어머니 드셔야겠어요
사연 그대로 ᆢ갖고왔는데ᆢ다 소비못한다고
30. ..
'23.10.15 5:18 PM
(61.254.xxx.115)
헐 내항고 쓰레기정리한거잖아요 저라면 다시 그대로 그집에 드리겠음.어차피 잘보일 필요도 없는사이임.사람을 뭐로 보고!!
31. ..
'23.10.15 5:19 PM
(61.254.xxx.115)
못먹겠다고 그집에 주던가 시모 드리셈.저는 못먹겠어요 하고
32. 유자차 흑갈색
'23.10.15 6:40 PM
(211.55.xxx.217)
우자차는 유기농 흑설탕으로는 안해요.
유기농 비정제설탕인데 연한 노란색이예요.
그걸로 많이 담는데 흑갈색으로 된건 담은지 오래된거예요. 오래되니까 변식이 와서 시커므리 합니다. 진짜 손이 안가요. 맛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먹고싶지가 않더라구요.
저 많이 버려봤어요.
33. 유자차 흑갈색
'23.10.15 6:41 PM
(211.55.xxx.217)
시이모가 버릴것들 전부 페기처분 하기는 아까우니까 시조카한테 보낸거네요.
저도 나이가 많지만 버리는거 잘 못해요. 생각해낸게 시조카한테 생색내면서 처분하는거예요.
34. 유자차 흑갈색
'23.10.15 6:46 PM
(211.55.xxx.217)
시어머니께 드리세요.
시어미니가 보셔야 하는거예요.
시어머니가 합리적인 분이라면 이런상황이 다시발생하지 않게 해주실거예요.
모르시면 자기동생이 뭐 대단한거 준줄로 생각하게 됩니다. ㅏ
35. 바람소리2
'23.10.15 7:05 PM
(114.204.xxx.203)
너무 많아서 가져왔어요
하고 시모에게
보내세요
엄청 좋은거 준 줄 알텐데
36. 바람소리2
'23.10.15 7:06 PM
(114.204.xxx.203)
노인네 참 못됐네
자기 자식이나 주던지 버려야지
남 줄땐 최상의 상태 에서 줘야죠
37. ..
'23.10.16 3:22 PM
(61.254.xxx.115)
님을 상당히 얕본게 틀림없어요 자기자식들도 못줄걸 남의 며느리한테 왜줍니까? 님이 화내도 될 문제구요 시모한테 꼭 말하세요 사람 얼마나 우습게보면 이딴걸 가져가라고 오라가라 했냐구요 아무소리 안하면 앞으로 더 무시당해요
38. ᆢ
'23.10.16 8:58 PM
(121.167.xxx.120)
시어머니께 받은 그대로 드리세요
39. 유ㅈ
'23.10.20 3:49 PM
(106.102.xxx.63)
시모한테 한맺힌 분들이 많구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