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많았는데.
남이야 기러기를 하든 독수리를 하든 왜 그렇게 악에 받쳐 험담을 하는지. …. 다 자기 주관대로 교육하면 되는데 필요이상의 관심으로 남 욕하는 거 정상으로 안 보여요.
깜빡 잊고 아카이브 못했네요
남편돈으로 남편과 떨어져있는 법.
다들 같이 욕해주기를 바랐으나 안그러니 줄행랑 추해요
유치하고 한심한 글이었어요. 무슨 기러기 가족에 억하심정이 가득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