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금씩 이상해보여서
지극히 정상처럼 보이는 영식마저도
뭔가 이상한 사람인데 화면에 안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피디도 이상하고.
무엇보다도
본방 외에 다른 방송에서
한 출연자를 본 순간
귀신들린것 같기도하고
뱀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소름이 돋았어요.
인간 이외의 존재처럼 느껴진달까.
인외존재.ㅎㅎ
웹소설에 이런 장르 따로 있는데.
암튼사람보고 이런 느낌은 처음.
다들 조금씩 이상해보여서
지극히 정상처럼 보이는 영식마저도
뭔가 이상한 사람인데 화면에 안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피디도 이상하고.
무엇보다도
본방 외에 다른 방송에서
한 출연자를 본 순간
귀신들린것 같기도하고
뱀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소름이 돋았어요.
인간 이외의 존재처럼 느껴진달까.
인외존재.ㅎㅎ
웹소설에 이런 장르 따로 있는데.
암튼사람보고 이런 느낌은 처음.
모두 같은 느낌인가봐요
진짜 나중에는 영식도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이
좀 다른 생각
라방보니 영숙 빼고 그냥 하나둘씩 장단점 있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사람이 다 고만고만한
사실 악마적 편집이 한몫 한 것도 분명 있는데
출연자들 모두가 방송제작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보고
뭔가 세뇌를 당한 걸까 의아하더라고요.
라방 후기를 유툽에서 보니까 곡해가 많았던데
PD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연거푸 하는 걸 보니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라방보니 한사람은 정말 이상.. 하다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인 거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거같아요
영철도 영수도 멀쩡했음
공포영화 본것 같아서 무서웠어요
영숙은 뭔가 사고칠것 같아요ㅠㅠ
조마조마..
넘나 다 싸우려들어서 그런 느낌인건가
아니면 뱀같이 휙휙 거려서 그런 느낌이 드는건가
모르겠네요
PD에게 휘둘리는 느낌. 저만 그렇게 느낀 것 아니군요.
아쉬울 것 없는 이들은 라방 안 나와요. 10광수 16옥순
영식이는 넘 연하를 좋아하는게
자신의 편견을ㅇ확증해서 오지랖 넓게 퍼뜨리는 똑같은 짓을 피디가 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거기에 카메라까지 들이대 대중을 내편으로 만드니 얼마나 큰 권력인지.
그래서 출연자들이 악마의 편집에도 저자세로 고맙다고.
제일 빌런은 피디더만요.
영철 영자.영수 모두 그저 조금씩 실수도 하는 보~통의 일반인이더군요.음 영숙만 빼고요.
그런데 그들이 다른 사람배려하고 화목하게 지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싹~빼고 실수 한것만 모아서 진상 빌런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그러고는 그사람에 대해 악플이 쏟아져도 살짝 발빼면서 책임회피.ㅡ영숙과 다를게 뭐지?
영철 영자 장점은 싹 편집하고 실수하는 모습만 편집해 조리돌림 왕따만들기ㅡ영철 영자와 다를게 뭐람?
피디는 미성숙한 일반인의 천박한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왕따놀이하며 책임은 회피하고 혼자 정의로운척.
누가 그놈에게 그럴 권리를 주었나 분노가 일더라구요.
방송에서 유도하는 방향이 진실이 아닐수 있다.그게 출연진의 본모습이 아닐수 있다
외로운 사람들이라 쉽게 마음 주고 ,쉽게 마음 상하고
일반인이 TV , 넷플릭스에 공개도 되고
카메라맨들이 찍는 상황에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런가봐요
사이코드라마라고 치료목적으로 심리극을 할 때도
감정이 올라와서 우는 사람도 있고 그러듯이
비슷한 상황일 것 같아요
PD에게 휘둘리는 느낌.
222
라방에서출연자들이 그랬잖아요
극기훈련? 수련회 온 것 같았다고 ㅋ
제작진 좀 그래요..
출연자 보다 제작진이 제일 별로..
이 방송 보면 좀 위태위태하고 아슬아슬한 느낌이 있어요
썩 좋은 느낌 아니고 굳이 말하면 불쾌해요
PD에게 휘둘리는 느낌.
222
라방에서 출연자들이 그랬잖아요
극기훈련? 수련회 온 것 같았다고 ㅋ
제작진 좀 그래요..
출연자 보다 제작진이 제일 별로..
이 방송 보면 좀 위태위태하고 아슬아슬한 느낌이 있어요
썩 좋은 느낌 아니고 굳이 말하면 불쾌해요
그리고 이 방송 날 것이어서 좋다고들 하시는데
출연자들은 그 날 것 그 자체의 방송에 올려진
제물 같아요
피디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게 잘 보이구요
그리고 이 방송 날 것이어서 좋다고들 하시는데
출연자들은 그 날 것 그 자체의 방송에 올려진
제물 같아요
피디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출연자에 대한
무례함이 너무 잘 보이구요
그리고 이 방송 날 것이어서 좋다고들 하시는데
출연자들은 그 날 것 자체의 방송에 올려진
제물 같아요
피디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출연자에 대한
무례함이 너무 잘 보이구요
제일 빌런은 피디더만요.
영철 영자.영수 모두 그저 조금씩 실수도 하는 보~통의 일반인이더군요.음 영숙만 빼고요.
그런데 그들이 다른 사람배려하고 화목하게 지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싹~빼고 실수 한것만 모아서 진상 빌런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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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공감
악명이든 뭐든 유명인이 되게 해주었으니
고맙다고 하는 겁니다.
팔로우 수 엄청나게 생긴거 그거 완전 재산 이예요.
뭐 가지고 팔수 있는 권력이 생긴 거예요.
일반인이 평생 해도 거의 못하는걸
출연시켜줘서 단숨에 인플루언서가 되고 꿈이 이루어 졌는데
고맙다 절 100번 해도 모자라죠
관심과 주목받고 싶은 욕망을 잘 건드리는거 같아요. 유명인을 만들어주는 절대적 존재로 보이나봐요.
글들만 보기엔 피디만 정상
직업에 충실
거기ㅜ나오는 사람들이나 과몰입하는 사람들이나.
트롯은 취향이라 치고 왜 남들 짝짓기와 갈등에ㅡ야단들인지.
영철이 개인방송에서 상철이랑 또다른 방송에 나올수도 있다고 했어요. 이슈돼서 시청율 뽑을수 있는사람 후속작에 출연시킬수도 있는거고.. 영숙처럼 팔이들은 홍보돼서 좋을꺼고
피디가 뭐가 정상이에요?ㅎㅎ
피디가 뭐가 정상이에요?
방송 안 보신 분은 정확히 판단할 수 없죠 ㅎㅎ
일에 충실하게 결과 만들어냈잖아요 ㅎㅎㅎ
매칭이 우선이면 마담뚜나 해야죠
ㄴ방송에서 하는 출연진을 대하는 언행을 말하는 거예요
결과물이 아니라.
님은 이 방송 안보신다니 그게 뭔 줄 모르실 거 아녜요 ㅎㅎ
ㄴ방송에서 출연진을 대하는 언행을 말하는 거예요
결과물이 아니라.
님은 이 방송 안보신다니 그게 뭔 줄 모르실 거 아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