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스런 언행으로 난장판이 된 청문회이지만
김 행 여가부 장관 후보 미모 주목해봅시다.
일단 올해 64세 나이로 보이지 않는 팽팽한 피부,
순진한 듯 똥그랗게 뜨는 눈동자,
단정한 은발의 단발머리(단발머리 잘 어울려요),
수수한 듯하면서도 세련된 옷의 매치가
지적인 인텔리 분위기를 풍겨주네요.
입만 다물고 서있으면 카메라빨 죽이네요.
....... 이렇게 외모를 주목받고 칭찬받는 분들은 사라지더라구요......
....... 김무슨혜씨, 나뭐시원씨...배허허진씨....
....... 굳이 청문회 할 필요가 있나요?.......
그녀의 속눈썹
다리가 길고 키가 크더군요
인상은 나쁘지 않은데 속 눈썹 과해요 친구가 화장은 비비정도 속눈썹 연장 목숨 거는 애가 있는데 눈썹을 저렇게 인형 눈썹처럼 해요. 길다고 말해줘도 본인 만족인지 부자연 스럽네요
속눈썹 연장 해봤는데
진짜 사람 달라지게 예뻐져요.
엄청 불편은 한데 예쁘다니 참죠.
날씬하죠.
김건희랑 베프라던데 예뻐보여요?
아니고서야 ᆢ이쁘다니ㅠ
저분이 이쁘면 저나잇대 80% 이상은 이쁠듯
볼이너누 빵빵하고 눈은 어색해요 인조미도 미라면 미인가요?
까만 눈알이 더 커보이게 하는 렌즈가 뭐였죠
지나친 속눈썹..넘 지저분하던데요.
계속 속눈썹 이야기 있는데 김행부터 낙타속눈썹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지금은 윗눈썹도 많이 흐려졌는데 눈썹도 머리카락 색도 유난히 검고 숱이 많은 스타일.
컬러렌즈...맞아요. 나이든 사람이 컬러렌즈를 낄 정도 감각이라니..
머리크기도 적당해서 안정감있어요.
김은혜는 예뻤던 적이 없;;;
참나 별게 다 이쁘네
토나와요...
탐욕스럽게 번들거리는게
얼굴에 너무 넣어서 볼이 터질라고 해요.
콜골이랑 같은 데 다니는지 나이 65에 몸은 마르고 얼굴이 저렇게 터질리가요?
사람을 바보로 아나?
이쁘다니
행간을 읽어주세요~
돌려까는거 맞 죠?
청문회 가관이네요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ㅋㅋㅋㅋㅋ
도도엄마 늙은 버전같아요.
다 늙은 얼굴에 속눈썹 붙이는 거 저런게 진짜 "우아"하지 않은 거예요.
눈은 왜 자꾸 깜빡여요. 젊잖지 못해 보여요.
외모에 그렇게 신경쓰는 사람이면
미리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 좀 모니터하고 나오기라도 할 것이지.
도대체 저게 뭔가요. 껌뻑 껌뻑. 틱 증후군인줄 알았네요.
도도엄마가 갑자기 늙었나 했어요.
다 늙은 얼굴에 속눈썹 붙이는 거 저런게 진짜 "우아"하지 않은 거예요.
눈은 왜 자꾸 깜빡여요.
외모에 그렇게 신경쓰는 사람이면
미리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 좀 모니터하고 나오기라도 할 것이지.
도대체 저게 뭔가요. 껌뻑 껌뻑. 틱 증후군인줄 알았네요.
저 셔츠도 그래요. 청문회에는 민무늬로 입고 나오지 가격 짐작되자나요.
애봉이..
눈 - 동태 눈알, 사시. 주책 손눈썹 과하다
걸음걸이- 다리 벌리고 ㅎ 어그적어그적
머리- 강경화 장관 따라?
뭐가 이뻐요?
난 눈을 보면 어디를 보는건지 맹해서... 눈썹만 보이고 ㅎㅎ
걷는건 또 너무 웃기던데
늙은 베티붑 ㅋㅋㅋㅋ
말투가 진짜 지루해..긴 속눈썹 만큼이나
가짜 속눈썹 뜯어버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입에다가 테이프 붙여놓고 잠들기 전까지
봐야지 하고 보다가 빵 터졌잖아요!
내 잠 다 달아났네, 아이 참
그냥 못된 할매가 젊어보이려 발악하는걸로 보여요
등은 구부정하고 미키마우스 티셔츠 뭐냐
인상에서 저렇게 인간성이 잘 드러나기도 어려울듯
할매같아요. 남녀불문 흰머리 엄청 나이들어보이고 확 깸.
나이들어 머리숱 많고 하얗게 안세는게 복이예요.
헐이네요 우웩이죠
애봉이 지못미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고 얼마전에 돌아가신 아이 유치원 친구 할머니 닮았어요. 그 할머니는 인자하고 좋은 분이셨는데...
그런데 써클렌즈 낀건가요. 눈동자 뭥미 ㅋㅋㅋ
예쁘긴 나경원이 예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