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어떤 교회 간사가
사기꾼 친구에요.
이 사람이 사기꾼을 도와 재판에서 위증을 해서 제가 손해를 봤어요.
이 자 인스타를 가보니 순천의 한 교회 간사이고
불우이웃 돕는다고 자랑을 해놓았네요.
겉으로는 성경 말씀을 따라 모범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엄청 노력하는거 같은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사기꾼 친구 도와 거짓말하고
사기꾼이랑 짜고 보험사기도 친 적이 있는것같고.
신도들이 이 자가 선한 자인줄 알고 어쩌고 저쩌고 추앙을 하는데,
그걸 보는 저는 얼마나 기가 막힌지.
이 자 장인도 목사인거 같은데
혹시 이 자가 목사되려고 간사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간사가 목사가 되기 위한 단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