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은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동물에 물려 죽거나 전쟁중에 죽거나 이런 사람들을 다 포함시키기때문에 평균수명이 극히 낮게 나오는 것이고,
보통수명은 채집수렵시대때도 70~80세였다네요.
평균은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동물에 물려 죽거나 전쟁중에 죽거나 이런 사람들을 다 포함시키기때문에 평균수명이 극히 낮게 나오는 것이고,
보통수명은 채집수렵시대때도 70~80세였다네요.
그럼 조선시대 고려시대두요?
진짜요 ? 근거 있나요 ?
예를 들어 평균 수명 남한 80 북한 70은 북한이 영아 사망률.기타 더 죽을 확률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
농경시대로 접어들면서 인류의 삶의 질이 떨어졌대요
일은 더 많이 하고 먹을것은 더 적어졌데요
저도 근거가 궁금해요. 저는 솔직히 믿기지가 않아요.
질병을 제외하면이 너무 큰 가정이라 말장난
사고사나 병사.어릴때 죽는 많은 경우를 빼면 얼마 안되는 살아남은 사람은 오래 살았단거죠?한두명이 100살까지 살았어도 지금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예방접종도 안전장치도 없고
마트도 없고 냉난방시설도 정수시설도 병원도 없이
살아남으려면 얼마나 강인하고 건강했겠어요
그시절같으면 싹다 영유아기에 도태됐을 나약한 인간들을
(저포함)
억지로 살려놓고 열심히 행복하게 근면하게 살아라 하니
디지겠다 죽겠다 우울하다 힘들다 징징댈수밖에요
석기시대에 주민등록번호도 없고 집계가 제대로 되었을지 의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