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거의 농업 아니면 공무원이나 공기업인데
저는 물욕이 많아서 그런가 예쁜 걸 좋아해서 그런가 장사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만
제가 100원에 산 걸 300원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팔아도 이문 붙여 파는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집안 어른도 계시긴 하네요..
전에는 광고 회사 다녔었는데 그거는 조그만 걸 크게 부풀려서 거짓말하는 사기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셨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생계를 해결해야 하므로 회사도 다니고 장사도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