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넘어가니 애같이 구는데 제가 자식도 아니고
이 투정들 받아주기 싫은데 나이탓 같고요
늙으니 더 싫어져요 며느리 하대가 더 심해지네요
80넘어가니 애같이 구는데 제가 자식도 아니고
이 투정들 받아주기 싫은데 나이탓 같고요
늙으니 더 싫어져요 며느리 하대가 더 심해지네요
나도 늙어서 노부모 힘들다 아프다 등투정 귀찮아요
적당히 하고 피하세요
시모~~아들이 직접 대화할 기회를주는게 나을듯
며느리는 남편뒷쪽에 배경만ᆢ나서지않기를
내가 힘드니
친정부모 조차도 힘들다
그래서 안보고싶다
하물며..
아들이니 보시고
전 이제 서로 그만보는건 ..ㅡㅠ 해보세요
받아주지말고 모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