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편도로 5시간정도 거리고
보통 이틀정도 자고 가는데 모기에 소음에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요..ㅜ
하루만 자고 가면 어머니가 좀 섭섭해하시는것 같아서 명절때마다 이틀씩 자고 가요.
저녁쯤 도착해서 2박3일정도 있다 낮에 가거거든요.
추석 전날 좀 일찍 출발하고 낮에 도착해서 오늘 오후쯤 가는게 딱 좋을것 같은데...
이틀 자는건 너무 피곤하네요..
저흰 편도로 5시간정도 거리고
보통 이틀정도 자고 가는데 모기에 소음에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요..ㅜ
하루만 자고 가면 어머니가 좀 섭섭해하시는것 같아서 명절때마다 이틀씩 자고 가요.
저녁쯤 도착해서 2박3일정도 있다 낮에 가거거든요.
추석 전날 좀 일찍 출발하고 낮에 도착해서 오늘 오후쯤 가는게 딱 좋을것 같은데...
이틀 자는건 너무 피곤하네요..
해피 추석~~같은도시 살아서 며칠전 식당에서 룸 예약해
반갑게 만나 식사하는 거로 해피추석~~맞이하기
용돈봉투 주고~~받고 마무리했어요
저는 시엄마입장~ 충분히 젊은이들 마음이해 하구요
ᆢ서로 불편해서 명절은 따로 편하게~지내기로 했지요
시엄마가 편하려면 며느리부터 잘배려해야하기에 ~^^
제집에서
친정은 가깝고 시가는 멀어서
시가가면 이틀 자고 왔어요
ㄴ 넌씨눈
넌씨눈이 왜 나오나요?? 웃끼는 사람이네~ㅡㅡ
10년정도 이틀자다가 하루만자다가 이젠 당일로
첫댓글이 눈치없다고요.
눈치없이 자기자랑. 넌씨눈요
며칠전에 제사가 있어요.
제사전에 와서 명절날까지 보통 4박 5일은 있었어요. 재수없으면 일주일도 있었구요. 이렇게 오래 있는데도 명절날 친정 간다고 하면 시모가 울고불고 난리치며 못가게 했네요.
지금은 연 끊어서 시가에 안가요. 명절 돌아와도 전 안부치고 떡 안만들고 음식 많이 안하니 살것 같아요.
첫댓글 진짜 넌씨눈 이네요
시어머니 되실 연배면 글 쓸 때 눈치가 좀 생길만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