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휴일 마다 층간 소음으로 힘든 아랫집인데
너무 뛰어서 올라가면 손녀들 줄넘기 하고 있고 우다다 난리도 아닌데 미안하다 사과가 아니라
애들이 뛸수도 있지 너는 애 아니였나 이 ㅈㄹ
벌써 부터 우당땅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ㅜ
딸이 무려 5명 손주는 어린이집 차린 수준 ㅜㅜ
명절 휴일 마다 층간 소음으로 힘든 아랫집인데
너무 뛰어서 올라가면 손녀들 줄넘기 하고 있고 우다다 난리도 아닌데 미안하다 사과가 아니라
애들이 뛸수도 있지 너는 애 아니였나 이 ㅈㄹ
벌써 부터 우당땅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ㅜ
딸이 무려 5명 손주는 어린이집 차린 수준 ㅜㅜ
원글도 너무 빡빡한거 아닌가요?
명절이라 애들 온건데 그정도도 이해 못해요?
ㄴ 명절이면 우다다다 고라니처럼 뛰어다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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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그 정도도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니죠.
하루만이겠어요? 저러고 오면 연휴 끝날때 까지 새벽까지 뛰어요. 첫댓글 위층 할머니세요?
첫댓글 저윗집 딸인가?
줄넘기를 어찌 참을 수 있나요?
아침 9시 넘어 친정에 몰려 올 정도면 후덜덜
할머니가 첫댓글 같은 마음인가 보네요. 저희도 맞벌이라 휴일에 쉬어야해요. 아랫층도 사람있어요 쫌
원글님의 윗층 할매 커밍아웃?
사고가 놀랍네요.
윗댓글.
평소라면 몰라도 명절때도 이해가 안되는 빡빡한 삶을 사세요?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에 살고 있으면
명절 아니라 명절 할애비 날이래도 서로 조심하는 게 맞죠
약간의 소음이 더해지는 게 아니라
명절이니까 이 따위 말이나 하면서 지들 맘대로 해도 이해줘야 한다는 글을 보니
왜 한국 사람들이 모이면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지 알겠네요
쿵쿵 정도야 참지 줄넘기 막지 않고 뛰어 다니는 거 내버려 둘 정도면 엄청 괴롭지 않나요?
뭘 명절이니 내버려둬라 입니까?
저걸 이해해야 자비로운 삶인가요?
조용히 해달라 주의 줬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아니 원글이 지금 올라간 것도 아니고 하소연까지 뭐라하시네
뭔 빡빡한 삶 어쩌구는 또 왜나와
첫댓은 자기가 그러고 사나봐요
애들 교육 안시키나
몰고 나가서 뛰고 오던지...
설마 계속 줄넘기를 하겠나요 예전에 꼬맹이가 손에 줄넘기 들고 있는걸 한번 본거고 이젠 안그러겠지 여자애들이 오랜만에 만나면 신나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우당탕 소리나죠
명절이 남의집 피해주는 공식적인 날인가요?
명절이라도 정도는 있어야죠...
듣기만 해도 헉이네요
애들이 많으면 데리고 놀이터라도 가든가,
듣기만 해도 헉이네요
집안에서 줄넘기라니.
딸이 다섯이면 어른만 해도 열명은 될 텐데, 어른이 애들 데리고 놀이터라도 가든가 이기적이네요
우리끼리 뭉치면 무서운 게 없어! 이건가
듣기만 해도 헉이네요
집안에서 줄넘기라니.
딸이 다섯이면 어른만 해도 열명은 될 텐데, 어른이 애들 데리고 놀이터라도 가든가 하지 이기적이네요
우리끼리 뭉치면 무서운 게 없어! 이건가
설마 줄넘기만 하겠나요.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다 하고 있겠죠.
윗집에서 1년에 2번 전국체전 열리는데 화가 안나면 사람이 아니라 부처네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상대방이 미안해 하기라도 하면 좀 나은데, 심지어 그 할매는 양심, 공감능력도 없는듯...
첫댓글 미친
명절엔 뛰고 발망치소리 내도 되나요?
북적북적이랑 구분을 못하는 무개념들
그런집이 윗집 뛰면 못참음 백퍼에요
원래 내로남불 심한 개진상들이 가해자 짓거리 하거든요
평소에 안 그러고 명절때만 그런거라면 전 그냥 참아요
자기들이 즐거우면 남들도 즐거울거라 생각하나요? 남의 집 일이라고 넘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명절이든 평일이건 공동주택에선 공공질서와 예의가 있는 겁니다. 자식들 가정교육의 시작이죠.
명절이라 애들 다다다 발소리나고 북적북적 그정도는 이해하지만
줄넘기는 선넘은 거지요
얘기햐봐야 달라질 인성은 아닌듯하니
님 돈 많이 버셔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시길요 진심이에요
명절에도 공동주택에서 새벽까지 뛰어노는거 정말 아니죠.
손주오면 아랫집에서 왜 이해해줘야해요?
휴일은 남들도 쉬는 날입니다.
울 윗집 할매도 주말마다 딸이 애들데려와
2박3일 뛰었는데 어느날 날잡아 올라가 얘기했더니 뻔뻔 오지길래 한번 대판 싸웠더니 그제야 조심하고 잘 안오네요.
그렇게 조심할수 있었는데 안했다는거예요.
거시기..할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