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식전이지만 맘에 들어요
기대됩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최고 빌런은
꽃사진, 고양이 사진 올리는 사람들.
상품후기 뜻을 모르나요?
아직 시식전이지만 맘에 들어요
기대됩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최고 빌런은
꽃사진, 고양이 사진 올리는 사람들.
상품후기 뜻을 모르나요?
대충 쓰고 포인트 적립하려고 하는 거 아니예요?
적립금에 양심판 도둑들이죠.
저한테 잘맞아요!
도 추가요.
기준제시도 없이 어쩌라고..
ㅋㅋ 저도방금 저런후기봤어요
먹기전인데 올린다구
안 깨지고
하자없이 잘 도착했다라는 의미. ㅋㅋ
제대로 쓰긴 귀찮고 포인트는 받고 싶어서 영 관련없는 사진 올리는 사람도 많고 여러 옵션별로 구입한 경우는 사진 하나로 도배하는 사람도 많아서 후기 막 넘겨서 볼 때도 있네요.
물건 확신이 없을 땐 다른 사람 후기 보고 구매할 때도 많아서 저도 최대한 도움되게 쓰도록 하는 편인데 안그런 사람도 많더라구요.
후기 싹 다 읽어보는편인데
저런 후기 진짜 많아요
잘 받았다는 뜻으로
알아야죠
먹기 전. 사용 전. 와 진짜 답답이들이죠
사진추가하면 적립금 더 주니까요
심지어 모델사진 캡처하기도
이제 알았네요
뭐 좀 사려고 하려면
아직 사용전이지만 그런 후기 많아서
뭐지?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티끌모아 태산 정신의 개미들이었네요
후기쓰는거 까먹을까봐 저렇게 후다닥 쓰는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홈쇼핑 쇼호스트가 비꼬던데요
택배 박스 찍어 올리는 분도 있다면서
옷의 경우 착용샷만 인정하고 적립금 더 올리면 좋겠어요
전 감사합니다 라고만 올려요. 잘 받았다는 의미^^
적립금을 그런거에도 주니깐.
그게 문제지
저도 가끔 그러는데...
네이버에서 후기 올리라고 알림 오니까 빠른 확정하면 판매자에게 도움이 되나보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확정하면서 후기도 올리는데 사용 전일 때 잘 받았다 감사하다 써요 ㅋ
엄지척 사진 올리는 사람들도 별로에요 그 사진 하나로 우려먹겠지요
쓰레기라고 봅니다.
도움은 1도 안되고 자기들 몇십원 몇백원 받으랴고 글짜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들이죠.
맨날 같은거 사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공산품 같은 경우는 솔직히 쓸말도 없잖아요
백원준다는데 어쨌든 후기는 무조건 쓰는게 좋죠
후기 쓰게 하는 사이트에다 뭐라 해야죠
포장 정성스럽게 잘 보내 주셔서 감동했어요
이런 말 이해가 안 돼요
내용물이 질이 중요한 거지 뜯어 버리면 쓰레기 되는
포장이 뭔 상관있다고 포장에 감동하는지 얼척없음
참 별게 다 쓰레기네요.
화가 이렇게들 많아서 어떻게 사세요?
사용및 이용후기가 아닌...
도착 및 수령후기죠.
적립금 받으려고 그러겠죠?
사진 첨부하면 적립금 더 준다니까 고양이, 꽃 사진을 올리는 걸 거고요.
한달후 사용후기 올리는데도 꽤 있더군요.
잘 도착했어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좋을 것 같네요.
이런 리뷰 보면 짜증나요
배송이 빨라서 좋다는 후기 쓰고 별 5개.
그건 택배사와 택배기사가 한거지
품질과 뭔 상관?
남의 상품 후기에 그런갑다 했는데
댓글 보고 놀랐네요
적립금에 양심 판 도둑이란 소리까지 나오고..
남이사 후기를 어떤 식으로 쓰든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요
도움 되는 찐 후기 위주로 보든가 참
쓰레기라고까지 하는게 웃기네요
웹 유저들이 도움 되는 후기를 쓸 의무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