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재정’ 외치며 잘 먹고 다닌 대통령 직속위…식사비만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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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의원실, 대통령 직속위 업무추진비 전수조사
尹정부 출범 이후 식비만 총 11억3000만 원 결제
김문수 이끄는 경사노위···중식당 등에서 1.8억 써
사대문內 한정식 선호 통합위···식비 집행 134회
국민의힘, 文정부 당시 ‘호화 업추비 사용’ 맹비난
정권 잡자 고급 일식·한우 전문점 식사 관행 유지
“매번 여야 공수교대···함께 현실적 개선안 찾아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6471?sid=100
윤석열 총장 시절 매달 8억 특수활동비 쓴 이유를
알겠네요
2년동안 식사비 11억 3천만원
돼지가 먹는 거에만 진심이구나ㅜ
이재명 까는 것들은 인간도 아님
다쳐먹고
서민들은 힘들게 살게하고
이런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내 나라 세금 쓰게 하고
경호원 붙여서 보호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타
지 뱃때지 불리는 거만 중헌 놈
저 기사도 웃긴게 공수 교대??? 어느 정부가 청와대 날리고 용산 가서 일조 쓰고 밖에 돌아 다니면서
밥 먹고 돌아다니는 대통령잇나요?
3만원 초밥에는 부들부들하지만 11억엔 입다문다 ㅋ
식당이 돈을 벌었을까 아님 카드깡일까
끝판왕이죠..
초밥, 샌드위치 가지고 광분을 해서는 게시판 도배하던 2번 윤석열 찍은 자들 이걸 뭐라고 쉴드칠껀지????
11억이면 초밥이 몇개여~~~~~~~~~~~~~~~
처먹는다
질병본부장이 직원들 도넛 사줬다고 개지랄떨던 자들과 그 지지자들은
뱃고래가 태평양인가벼
단순 금액만으로는 모르고 전 정부와 비교해야 알 수 있을텐데
코로나 땐 4인 초과 밥 먹는게 안되던 시절도 있었으니
비교가 힘들겠네요.
식사비가 많이 오르기도 했겠고요.
3만원 초밥에는 부들부들하지만 11억엔 입다문다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