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젊은사람들이고 공부도 잘했고 지금 한자리 하고있는 여성들인데
희한하게 사주나 미신은 신봉하는 사람이 많아요ㅡㅡ
제사 안지내면 조상으로부터 화가 온다는 영적인 세계를 진지하게 믿어요. 요즘에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이렇게 믿는분들 아직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40대의 젊은사람들이고 공부도 잘했고 지금 한자리 하고있는 여성들인데
희한하게 사주나 미신은 신봉하는 사람이 많아요ㅡㅡ
제사 안지내면 조상으로부터 화가 온다는 영적인 세계를 진지하게 믿어요. 요즘에 말을 못해서 그렇지 이렇게 믿는분들 아직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사는 미개한 여자들때문에 안없어지고 있는거예요
제사가 나쁘다가 아니라 여자의 일방적인 노동을 요구해서 바꾸자는 거지 부부가 같은 의견에 같이 준비한다면 문제 될거 없는거지
어찌 미개한까지 나오나요?
딴데서 찾을거 있나요
82에 제사신봉러들 다 모여있던데요 진짜 우물안 개구리들
본인들 한심한건 알려나몰라요
자손한테 벌 내리는 조상이라니.. 악귀인가?
미개한 겁니다
가진 자들이 더 믿어요
들으니 꿈에서 조상이 로또번호라도 알려주면 제사 인정이래요ㅋㅋㅋ
정성스러운 마음이죠
정성스러운 마음과 행동이 좋은 일을 가져오는 게 맞고요.
그 형식이 뭐가 되었든 형식은 사라지고 마음만 있든
그게 무엇이든 간에
누군가 내게 정성을 다한다면 사람이든 영혼이든 고맙지 않을까요
제사 안해준다고 자식을 힘들게 만든다????
악귀도 아니고 ㅋㅋ 믿는 사람이 ㄷ신입니다.
그 정성이 한집안의 며느리라는 여인들을 말아먹고 괴롭히고있지요
조상이 과연 원하는일일까요
보세요
계속 계속 82의 제사신봉러들이 꾸역꾸역 나타나서 부들부들거릴겁니다 ^^
그럼 만수르나 루이비통 회장은 제사도 안 지내는데 조상으로부터의 화를 대체 어떻게 피했대요?
40대는 며느리 안본대요
그며느님이 제사를~~??
못지낸다고 하면 쫒아낼건가요 ㅎ
그 40대분들 80~90까지
제사 지대다 가시겠네
누구의 노동력이던간에 제사를 지낸다는 자체가 미개한 거예요
저는 딸아이한테 제사 지내는 집 아들이랑은 사귀지도 말라고 합니다
50중반에 카이스트 출신 불교
제사 지내지말래도 본인 자식잘되라고
지낸다고 하며 지내요
꿈속에서 할아버지가 번호찍어줘서 복권1등 된 사람있어요
그 할아버지정도 해주면 제사지내도 인정
80대 노인들도 그만하자고
절에 맡기던데요.
다른나라 조상귀들은 가만있는데
우리나라 조상귀들은 죽어도 효도해라!
대접해라! 기억해라! 죽어서도 극성
밥안차려준다고 해꼬지 하면 그게 조상입니까
윗분 말대로 죽어서 삥뜯는 악귀지.
남자들하고 고모가 준비하면 되는거아닌가요?
그걸 믿는다고요?
조선초 양반이 1~2%였다는데
국민 98%는 조상이 삼월이 돌쇠일텐데
이제 와 무슨 제사를
여기도 많죠. 이제 그만 좀 지내셔요. 시대에 뒤떨어져요
친정부모 지낸다는분도 많아요. 그분들에겐 복받을거라 하더니 ㅋ
친정부모 제사에 복받을거라고 하는 여자들
그런 미개한 여자들 때문에 제사가 안없어지고 유지되는 거예요
제사지내는것도 일종의 종교로 보면 그럴 수도 있죠.
기독교. 불교. 천주교..그런거요.
종교들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해 안되는거잖아요? 무속도 그렇고 신점 보거나 굿을 하는것도 그렇고..
다만 위와 같은 사례들은 개인이 알아서 하고싶으면 하면 되는거고
가족전체에 강요하거나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신앙이 아닌데..
제사는 유독 여성의 노동을 착취해서 남성들의 조상에게 제를 지내는 형식으로 지속되어 온 게 문제일뿐..
조상신을 믿고 싶고 제사 지나고 싶은 분들은 지내도 되죠.
다만 본인이 준비하면 아무도 뭐라 안하죠
인터넷 댓글처럼
진짜 조상덕 있는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나가고 없어요
조상덕 지지리 없는 사람들이나
집구석에서 제사나 지내고 있죠
기복적인 성격은 미개한거 맞아요
배운사람들은 교회 안다녀요? 다니죠.
다 개인성향일뿐
미개는 아직도 생 쥐나 먹어 전 세계에 전염병 퍼뜨리는 게 미개고
원글이나 일부 댓글 한글 공부나 쫌 하세요
역시나
제사신봉러들 등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