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욕망의 크기를 재보면 뽑은자들의 욕망이 더 클거 같네요
어쩌다 이렇게 됐지?
어쩌다 저런 사람이 됐지?하더라도
뽑은 사람이 있고
심지어 잘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이순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어요..ㅠㅠ
그것도 한국인이....
아마 욕망의 크기를 재보면 뽑은자들의 욕망이 더 클거 같네요
어쩌다 이렇게 됐지?
어쩌다 저런 사람이 됐지?하더라도
뽑은 사람이 있고
심지어 잘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이순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어요..ㅠㅠ
그것도 한국인이....
나만 잘 쳐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이런 인간들은 매국노와 다를 바 없어요.
일제시대에도 일본 끄나풀 밀정들이 더 독립군에게
지독하게 악독했다잖아요.
친일파 후손들과 탐욕스런 이기주의자들이
이순신과 독립 순국 선열들 싫어함
.
일본에 나라팔아도
나만 잘살면 돼 하는 탐욕 덩어리들이 윤뽑은거죠
윤정권은 친일정도가 아니라 그냥 일본 그자체
역대 이런 정권은 없었어요
장관후보라는 사람이 이완용 당시엔 어쩔수 없었다고 말하는거 보세요
윤정부 색깔이 분명해도 너무 분명하죠~~ 친일매국노 집단이 권력을 잡았다는
그 정권 잘한다는 인간들 역시 일제시대면 딱 '이완용' 처럼 할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