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6년다닌 직장을 얼마전 그만두고 추석끝나고 첫출근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10~20년도 아니고
6년가지고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요
저한테는 제일 오래다녔던 회사여서 그런건지
경력으로 들어가는거여서 모르는 일이 아닌데도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지네요
제목그대로 6년다닌 직장을 얼마전 그만두고 추석끝나고 첫출근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10~20년도 아니고
6년가지고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요
저한테는 제일 오래다녔던 회사여서 그런건지
경력으로 들어가는거여서 모르는 일이 아닌데도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지네요
원글님만 그러신거 아니에요
신입도 아니고'경력이 이런데
어느정도 그들?의 기대치에 못미치면 어쩌나.........
당연한거에요
서당개3년인데..용기내세요^^
근데 뭐 걱정한다고 달라지거나 좋아지는 거 있나요?
그럴 때에는 걱정을 안 하는게 남는 거...
다들 그렇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게되니 에너지도 더 소모되고요.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시간이 지나면 잘 스며들게 될꺼요.
힘내세요^^
전혀다른일은 아니실테고 같은 직종이면 금방
적응될꺼예요
저도 올 3월에 전보로 다른학교 갔는데 가기전까지는 밥맛이 없어서 덕분에 다이어트 저절로 되었고 간지 며칠만에
적응되어서 지금 잘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