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사들 보내는 날이네요.
교사들중 인성이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인성 반듯한 성실한 교사들도
있는데
너무 나쁜쪽으로만 말하네요.
공교육에서 뭐 해줬나 하는데
이 기회에 학교도 없애고
직접 애들 가르치거나 독학하게해서
면허나 자격증 따서 취업하는것도
좋겠네요
해준거 없는 공교육에 들어가는 돈 아까운데
오늘은 교사들 보내는 날이네요.
교사들중 인성이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인성 반듯한 성실한 교사들도
있는데
너무 나쁜쪽으로만 말하네요.
공교육에서 뭐 해줬나 하는데
이 기회에 학교도 없애고
직접 애들 가르치거나 독학하게해서
면허나 자격증 따서 취업하는것도
좋겠네요
해준거 없는 공교육에 들어가는 돈 아까운데
극단적이시네
이런 태도로 학생들 가르치시는건 아니겠죠?
애들 어릴 때 스승의날
명예교사로 수업 한 시간 해보고
모든 교사들을 존경하기로 결심했지요.
수업 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질안좋은 교사들있는 학교에
왜 꾸역꾸역 애를 보내지?
그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집에서 인강 들으며 끼고 가르치면 될텐데
그런건 교사가 아니라 국민이 정해요.
주제넘는 이래라저래라는 삼가시고 맡은바 책임이나 잘 해주세요.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일을 그렇다고 성실히 하는것도 아니고 인성이 좋거나 겸손한 것도 아니고.. 그것이 현재 우리나라 교사의 단상입니다.
그러게요
'23.9.6 11:28 AM (118.235.xxx.172)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질안좋은 교사들있는 학교에
왜 꾸역꾸역 애를 보내지?
그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집에서 인강 들으며 끼고 가르치면 될텐데
..................
학부모 민원이 그리도 싫고 힘들면 그만두고 이직하면 되잖아요
뭐그리 꾸역꾸역 교사직에 목매고 있을까??
극단적인게 아니라
여기 글들 하나하나 보면
교사는 인성 쓰레기집단들 같아요.
해준것도 없는 공교육에
인성까지 나쁜 교사들에게
소중한 아이들 맡긴다는게 ...
초중딩 교실에 한시간만 있어보면 교사들 이해할걸요
고딩은 그나마 생기부때문에 애들이 선생대우 해주는거죠
교사, 그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도매급으로 취급하지 맙시다.
교사들한테 만족하고 보내는 학생들이 있을테니까요.
이직 안하는 교사들이 싫으면 학교 안보내면 되잖아요.
뭘 그리 목메고 학겨를 보내려고 할까?
집에서 챙기기 싫어서?
각종 민원으로 갑질하고 싶어서?
교사들한테 만족하고 보내는 학생들이 있을테니까요.
이직 안하는 교사들이 싫으면 학교 안보내면 되잖아요.
뭘 그리 목메고 이상한 교사들만 았는 학교를 보내려고 할까?
집에서 챙기기 싫어서?
각종 민원으로 갑질하고 싶어서?
아롱이 다롱이 처럼
인성좋은 교사 안좋은 교사
가지각색인데
마치 모든 교사들이 다 나쁜교사 처럼
이야기하실 필요들은 없는거 아닌가요?
마치 본인들이 우리나라 교사들 다 겪은것처럼
저 교사 아닙니다만
자기들이 불만스럽다고
너무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공교육인데 왜 자꾸 홈스쿨링하래? 진짜 일들 너무 안한다
분명 좋은 선생님들 많아요
다만 이번 기회로 아예 모든 민원을 다 진상으로 몰고
앞으로 차단하는 식으로 말하니
문제있는 부모나 아이들에 대한 처벌은 확실히 정하고요
자기들 편하자고 홈스쿨링 하란 말이 나오네요.
공교육은 교사가 좌지우지 하는게 아니고 국가시스템이 정합니다. 학부모들이 알아서 할테니 공무원인 교사들은 입 닫으세요. 오냐오냐 해주니까 상투를 잡는군요. 그만 다른직종을 찾지 뭐가 아쉽다고 그안에서 학부모들에게 감히 학교보내지 말라는 소리나 하고 앉았습니까? 댁들은 국민이 그 일하라고 앉혀둔 공무원입니다. 입 닫고 본인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교사들이 왜 죽나했더니 댓글보니 알겠네요
공교육은 교사가 좌지우지 하는게 아니고 국가시스템이 정합니다. 22222
원글 사고방식이 예전 막가파 교사들 사고방식 그대로네요.
본인들은 국가시스템하에서 존재하는 교사인데 보내지 말라니요.
맨날 교사욕하면서 지자식은 하루도 결석 안시키고 매일 학교 보내는거 팩트죠
국가시스템으로
공교육이 운영되는데
공교육이 해준게 없으니까요.
어느 누구를 교사로 뽑는다고해도
아마 여기 비난조 댓글분들은
불만들 많을겁니다.
그리고
저 교사아닙니다.
익명이라도
말씀들은 가려가면서 하심 좋겠네요.
공됴육은 교사가 좌지우지 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이 하는거라고요?
그 시스템의 핵심이 교사아닌가요?
되게 웃기는 사람들 많네
학부모들이 알아서 한다고요?
막가파교사라는 말 함부로하는 막가파 학부모들 많이 출몰하네요
학부모들이 다 하갰다니 교사 자르고 당신들이 다 하시구랴
그래놓고 홈스쿨링에는 바르르 하는 건 또 뭐야
시스템상 공교육을 제공해야할 의무, 제공받을 권리가 분명한데 그 제공직책을 맡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집에서 홈스쿨링해라, 집에데리고 집에서 교육시켜라 이러고 있으니 주제넘다는 것이죠. 그런 요청은 그 일을 하라고 당신들이 앉아있는건데 감히 댁들의 주제가 꺼내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9급 공무원이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힘드니까 안받겠다, 니들이 알아서 해라 라는 상황이랑 다를 바가 없는거예요. 주민센터 뭐하라고 있는 건가요? 국민들 그런 일 처리하라고 있는 기관이며 사람들인거예요. 그런데 감히 교사 입에서 본인들 힘들다고 집에서 교육하라니요? 그게 주제넘는다는 겁니다.
워낙에 못알아듣는것 같으니 설명해줍니다. 이러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어요?
출생신고요?
출생신고는 대체제가 없지만
수준떨어지는 공교육은 홈스쿨링이란 더나은 대체제가 있는데 거부하는 이유가 뭐래요?
지자식 끼고 있기 싫으니까 그런거잖아요.
자식 끼고 있기 싫음 아닥하고 학교 보내던가
아님 보내지말고 지가 교육시키던가.
1,2등급이 초등교사하니 불만은 더 늘고 신고는 더 늘었음.
이러니 열폭한단 소리 나오지.
어후 절레절레 예를 든 출생신고를 또 꼬리잡아 제발 현장 선생아니기를
감히 교사입에서라니요?
교사는 아니지만
참으로 불쾌합니다.
서로 입장이나 의견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업신여기는 듯한 감히 교사입에서라는
그런말씀은 삼가해주세요.
여긴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할수있는 자유게시판이라
상대방에대한 예의는 갖춰주심 좋겠습니다.
"감히 교사 입에서 본인들 힘들다고 집에서 교육하라니요? 그게 주제넘는다는 겁니다."
교사를 종ㄴ 취급하는 갑질 학부모 마인드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감히 교사입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죠. 말꼬리잡기 1등, 비꼬기 1등.
감히 애들 모아서 굥육하라고 존재하는 직능이
그 일이 하기싫다며 대체제로 온라인교육 있으니 학교보내지 말고 집에 끼고있으라는 발상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윗 선생님들, 그러니 당신들이 무시당하고 언제나 민원이 끊이질 않고 그렇게되는 겁니다. 감히 교육하라고 있는 공무원이 어디다대고 교육을 니가 알아서 하라는 겁니까? 감히 어디다대고 댁들에게 맡겨진 책무를 두고 이래라저래라 떠듭니까? 주제가 넘어도 한참 넘는 것들인거죠.
교사를 종년취급한다는 분, 스스로 열등감으로 종년이 되겠다는데 그러고 그냥 사세요. 비꼬다 못해 호도하다 못해 그 수준에서 일보 벗어나질 못하는 상태이니 못알아듣는 거겠죠. 종년이 되든, 자살을 하든 그건 알아서들 하는데 국민적 지지를 바라진 마세요. 어째 댓글을 다는 교사들이 하나같이 이수준이니 원..
윗님 논리정연하게 얘기해주시니 제속이 다시원하네요
어제부터 교사관련글에 댓글다는 교사들 보면서 저런사람들이 우라니라 공교육일선에 있구나 생각하니 우리나라 앞날이 너무나 암울하더라구요
수능 1등급 2등급 받으면 뭐합니까 저렇게 무식하고 교양이라곤 1도없는 사람들이 교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