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27 8:40 A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
돈만 허락하면 평생 받죠
2. 1회
'23.8.27 8:49 AM
(223.62.xxx.121)
회당 얼마신지요
좋은 선생님 만나 셨네요
저도 주 2회 받는 데
돈 만 허락 되면 평생 받고 싶어요
3. 원글
'23.8.27 8:51 AM
(211.187.xxx.190)
여러번끊으면 1회6만원이고 집에서 1-2분거리라
정말 이사가지않는한 쭉 받고싶네요:)
4. 후
'23.8.27 8:53 AM
(121.144.xxx.62)
한 6개월 받으시면 될 거예요
저도 그런 선생님 만나서 6개월에 10킬로 감량하고 1년동안 요요없이 운동 잘 다녀요
아직도 배운거 다 복습 못했고
가끔 선생님이 체크해 줘요
혼자 부상없이 하려니 중량이 줄었고 해서
근육이 빠지면 다시 받아보려 하는데
선생님은 잘 하고 있다해서 두고보는 중이예요
5. 원글
'23.8.27 8:56 AM
(211.187.xxx.190)
6개월만에 10킬로감량이라니.. 그안에 거의배울수있다는것도신기하네요
저는 딱 5킬로만빼면행복할거같아요
6. 1회
'23.8.27 9:00 AM
(223.62.xxx.121)
저렴하신 데요
8회 48만원 이면
전 평생 받을래요
그래서 돈 버는 거죠
다른 데서 좀 아끼고
전 살 빼려 받는 피티 아니고 체형교정센터 다니는 데
골반 틀어진 거 허리 목 등 근육 키우는 거 등 하는 데
얼굴 비대칭인 게 대칭 으로 바뀌 었어요
얼굴은 손 도 안 대는 데
근막 뼈 잡아 주시거든요
여자 선생님인 데 평생 다니고 싶어요
7. ...
'23.8.27 9:00 AM
(116.36.xxx.74)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도 좋은 선생님 만나고 싶네요.
8. ..
'23.8.27 9:01 AM
(211.243.xxx.94)
저는 3대 운동 배우고 싶어서 pt 받았는데 공부도 운동도 못하면 첨엔 도움받는 게 맞지만 결국 혼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웨이트는 사실 고독한 운동이죠. 조용히 그 시간과 고통을 즐기는 지경까지 이르시길 빕니다.
9. 원글
'23.8.27 9:06 AM
(211.187.xxx.190)
앗 저도 체형교정과 통증교정 두가지있던데 정말 얼굴비대칭까지 좋아지나요? 저도비대칭이 심해서^^;;
10. 1회
'23.8.27 9:21 AM
(223.62.xxx.121)
허리 아프다 하면 어느 근육 만져주면
괜찮아 지고
엉덩이 밑 골반 근육쪽이 아파서 좌변기 앉았다 일어 날 때
너무 아파 이야기 하니 배 쪽 몇 회 만져주니
괜찮아 졌고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하니 그것도 나아 졌고
발 마주보기 하면 무릎이 바닥에 안 닿았는 데
완전 바닥에 ....
11. 와
'23.8.27 9:24 AM
(1.235.xxx.160)
저도 그 분께 피티 받고 싶네요
12. 오
'23.8.27 9:34 AM
(218.155.xxx.188)
완전 제 트샘이랑 똑같은데 잘생긴 것 빼고요 ㅋㅋ
한번씩 자기 근육 만져보라고 하는데
만져보면 우와..제 몸이랑 너무 다릅디다ㅋㅋ
그래서 의지가 불끈하기도 하고.
약간 제 자존감을 높이는 멘트 잘 하셔서
나도 모르게 사회생활 하면서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지난번 운동하다 쥐가 났는데 샘이 세상 급한 표정으로
얼른 제 신발 벗기고 맛사지 해주는데 못생겼지만 5초 심쿵함 ㅋㅋ
13. .....
'23.8.27 9:37 AM
(119.69.xxx.193)
복받으신거에요..트레이너들 진짜 실력편차 너무 심해요ㅜㅜ 별로인 사람들도 많아요
14. 기분상
'23.8.27 9:41 AM
(60.242.xxx.160)
온라인 앱도 쎄고 쎘어요
의지가 있다면 맨손 체조나 몇가지 갖추면 혼자서도 다 합니다
15. ...
'23.8.27 9:52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의지박약이시면 피티 1000번 받아도 소용없습니다
아직까지 근막 얘기하거나 마사지해주는 사람은 하수예요
16. 원글
'23.8.27 9:53 AM
(211.187.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제 건강에대해 저만큼 생각해주는 느낌이 들게 해주고 자기일에 진심으로 열정적인사람을 보니까 저까지 삶에 생기와 활력이 생기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저도 저런 태도도 제 일을했고 어느정도 잘되서 이런 pt는 아무부담없이 할수있는정도가되었는데 일에서의 열정이 사라지고 무기력 우울감까지 있었거든요
몸도좋아지고 마음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17. 원글
'23.8.27 9:57 AM
(211.187.xxx.190)
-
삭제된댓글
잘생긴것도 한몫하는거같기는해요 몸은좋은데 얼굴은 귀여운강아지상이라 운동할때 응원해주면 무섭지않고 더 기분좋은?^^;; 예전에 학생때 운동할때는 무섭게배웠어서 트라우마생긴종목이있었거든요
제 건강에대해 저만큼 생각해주는 느낌이 들게 해주고 자기일에 진심으로 열정적인사람을 보니까 저까지 삶에 생기와 활력이 생기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저도 저런 태도도 제 일을했고 어느정도 잘되서 이런 pt는 아무부담없이 할수있는정도가되었는데 일에서의 열정이 사라지고 무기력 우울감까지 있었거든요
몸도좋아지고 마음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18. ㅇㅇ
'23.8.27 10:05 AM
(39.117.xxx.171)
좋은 쌤을 만나셨네요 모든pt가 다그런건 아니에요.
열심히 하세요
19. ..
'23.8.27 10:10 AM
(175.116.xxx.96)
윗분, 인강 일타강사도 많은데 굳이 그많은 학생들이 학원가는건 다 이유가 있죠 ㅎㅎ
진짜 좋은 쌤을 만나셨네요. 시간만 때우는 pt도 많아요.
님. 열심히 하시고 건강해지세요~~
20. 원글
'23.8.27 10:11 AM
(211.187.xxx.190)
제몸에대해 정확히 파악해주고 자기일에 진심으로 열정적인사람을 보니까 저까지 삶에 생기와 활력이 생기는 느낌이들더라구요
저도 저런 태도도 제 일을했고 어느정도 잘되서 이런 pt는 아무부담없이 할수있는정도가되었는데 일에서의 열정이 사라지고 무기력 우울감까지 있었거든요
몸도좋아지고 마음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오님 저도 몇초 심쿵한순간이있었는데 그런감정을 한번 느끼게해준것도 새롭고 고마운 ㅋㅋ 저는 제가 돌덩어리가 된줄알았거든요
21. ...
'23.8.27 10:19 AM
(221.138.xxx.139)
지역이 어느쪽이신지...
저는 송파 쪽인데, 좋은 pt 샘 찾고 있어서요 ㅠ
22. 00
'23.8.27 10:24 AM
(125.185.xxx.27)
1회님 쳬형교정센터는 추나요법처럼 하는덴가요?
목도휙드륵 돌리고하나요?
전에 한의원서 해봣는데.. 그땐 모르고햇고..지금은겁나네요 목돌려주는건
23. 00
'23.8.27 10:25 AM
(125.185.xxx.27)
1회님
교정센터는 가격이 어찌되나요?
24. 1회
'23.8.27 10:35 AM
(223.62.xxx.121)
저는 개인이 하는 곳 이예요
지방광역시고 회당 8만5천원 1시간 이예요
30분은 안 에서 몸 만져주고
30분은 필라테스랑 매트 스트레칭 합니다
추나요법 아니고
물리치료학과 나오신 분인 데
사람 몸 에 대해 근육 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같아요
무릎이 아프다 하면 무릎을 만져 주는 게 아니고
허리 배
목 이 아프다 하면 목 을 만져 주는 게 아니고
턱 늑골 귀 쪽을 만져 주시는 데
확실히 덜 아파요
25. 음
'23.8.27 10:35 AM
(223.38.xxx.187)
원글님 바이럴 마케팅 글올리시면 잘하시겠어요.
쏙 빠지게끔 글 잘쓰시네요.
26. mm
'23.8.27 10:3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특별히 잘해주는거 모르겟는데요..제가 받은 분들 셋다 저랫어요.
아짐들 심리이용한 꼬시기도 포함된거에요
27. ker
'23.8.27 10:41 AM
(114.204.xxx.203)
치골이 아니고 장골이겠죠
치골은 성추행
28. 원글
'23.8.27 10:56 AM
(211.187.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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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음님 예리하신거같아요 광고아니지만 광고라고할까봐 지역이나 어딘지는 절대언급안할거구요
마케팅쪽을 잘하는편이라 82에 언급되면 무조건 베스트글올라가는 유명인분들 제 고객이기도해요
29. 원글
'23.8.27 11:00 AM
(211.187.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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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음님 예리하신거같아요:) 광고라고할까봐 지역이나 어딘지는 절대언급안할거구요
바이럴마케팅쪽을 잘하는편이라고 (잘하는지도몰랐는데 사실그대로적는게 와닿나봐요) 82에 언급되면 무조건 베스트글올라가는 유명인분들 제 고객이기도해요^^;
30. 좋은데
'23.8.27 11:05 AM
(125.186.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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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궁극적으로 혼자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가능한한 외우고 집이나 헬쓰장에서 반복 연습해야 자기것이 됩니다. 아니면 선생님 없이는 바보처럼 뭘 못하는 거죠.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동작을 매일 다르게 섞어서 한 동작을 완벽하게 가르치려 하지 않을것 같아요. 늘 새로워야 계속 배우니까.
젤 좋은 건 매일 적고, 내가 선생으로 가르쳐보겠다 흉내 내면서 암기하고 공부하는 거죠.
근데 이것도 타고난 거라 쉽게 몸에 익는 사람이 있고 한참 걸려도 잘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대신 아주 오래 하면 중간은 가는거 같아요. 그게 한 100회 받으면 좀 흉내는 낸다 정도.
그래서 보면 남자 애들은 친구들끼리 서로 가르쳐주면서 하잖아요. 그러면서 공부하고 반복하고 적용하는 거죠. 좀 했다ㅜ하면 짐종국이 뭔 말하는지 알고 스스로 자극점 느끼려 하게되요. 화이팅.
31. ㅡㅡ
'23.8.27 11:24 AM
(211.55.xxx.180)
저 위에 223.62님
거기가 어딘가요
엉덩이 및 아파서 8개월째
생활이 엉망이예요 ㅠㅠ
이 글보시면 좀 알려주세요
32. . .
'23.8.27 1:29 PM
(211.201.xxx.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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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확 빠지신거 같네요
그정도 하는 트레이너가 대부분이던데요
저는 근막이완이라면서 맛사지 진지하게 해주는데
못하게 하기도 그렇고 사실 시간 아까웠어요.
50분 운동할 시간도 부족하거든요.
지금 트쌤은 신기하게 관련된 부위를 운동으로 교정을 다
하더라고요. 전 이게 더 좋네요.